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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93 바꿔볼까
    작성일
    09.04.21 14:45
    No. 1

    볼만은 한거같지만.. 저에게는 역시나 십전제의 포스가
    너무 강렬했던 탓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혈사군살검
    작성일
    09.04.21 17:05
    No. 2

    보고 싶어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네모사랑
    작성일
    09.04.21 17:35
    No. 3

    아무래도.. 저도 열심 열심 보고는 있는데..
    우각님 글이 아닌듯한.... 뭔가... 화끈하고 빠른 전개가 빠진듯한...
    빙궁가는데만... 도대체 얼마나 걸리는 건지...
    우각님 글 여지껏 하나도 빠짐없이 다 찾아서 봤는데.. 솔직히
    환영무인은.. 이전 우각님 글이랑 비교해서.. 너무 실망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로
    작성일
    09.04.21 18:22
    No. 4

    십전제때의 포스가 부족해요.
    주인공이 환사영이 아니라 소운천이었으면 더 강렬했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투마신
    작성일
    09.04.21 18:35
    No. 5

    십전제는 내 취향이 아니던데
    대신 환영무인은 내 취향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09.04.21 21:25
    No. 6

    쩝... 예운향의 감정 변화가 그저 아쉽기만 할 따름. 하지만, 재미는 있으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전륜마예
    작성일
    09.04.21 22:12
    No. 7

    역시 싸움에 임해서는 몰살의 우각답지만 파워풀한 전개가 느껴지지않아서 좀 그렇네요...소운천이 주인공이었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래도 우각님 글이니 끝까지 믿고 가볼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거수신
    작성일
    09.04.22 09:32
    No. 8

    전 솔직히 1권인가 2권 부분에서 주인공을 좋아했던 하오문에 있는 여인이 죽어버리는 장면에서 그냥 GG쳤습니다.
    생각 좀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쫓기고 있다면 자신을 숨겨준 그 여성이 위험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을까요?
    용서했다곤 하지만 앙금이 남아있어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는 것 자체는 이해하지만 괜히 여성에게 가서 여성을 죽이는 빌미를 제공하는 장면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용서했다는데 어찌 제 눈엔 차도살인지계처럼 보일까요?
    그래서 그냥 바로 포기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돼지
    작성일
    09.04.22 11:06
    No. 9

    포스가 전혀없습니다. 주인공이 의지도 없고 뭐해야할지도 모르고 물에 둥둥떠서 흘러가는 종이배도 아니고... 제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
    본인의 의지가 없으니 사건도 동떨어져 흐르고 이야기가 재미가 없죠.
    그렇다고 큰 변화를 줄 결정적인 사건이라도 나오면 모를까 별다른 사건도 없고 주인공은 힘알맹이 하나도 없고.....
    예운향 여주는 역시나 별다른 목표도 없고 붕떠있고 주인공에 대한 감정도 제대로 정립안되있고 표현도 잘안고
    주인공이 여주 대하는것도 뭐 이해도 전혀 안가고..
    이해를 가게 설명을 해야하는데 걍 구무협식 폼잡기식으로 나오고..

    환영무인 보자면 십전제와 비교도 안될정도로 엉망입니다.
    위에 님들 말처럼 차라리 천마를 주인공으로 했다면 이정도는 아니었을것 같은데요..
    일단 지금 가장 큰 문제점은 주인공이 스스로 뭘해야 겠다는 의지가 없는거고(그 의지를 독자가 공감해야 하는데 주인공 스스로도 의지가 없는데 독자가 뭘 공감하나요. 말없는 주인공의 밭갈기에 공감해야 하나요.)
    또 그나마 유일한 사건인 예운향 데려다주기에 대해 아무설명도 없이
    걍 느긋하게 이동하기..
    일단 여기서 주인공의 행동에 대해 독자를 납득시켜야 하는거고 공감시켜야 하는거고 전개를 빨리 해야 하는거죠.
    십전제 보면 전개가 진짜 미친듯이 빠르죠. 사건 휙휙 지나갑니다.
    환영무인 전개 진짜 느립니다 -0-
    속도감이 전혀 다름...

    환영무인 솔직이 이대로라면 답없내요. 물론 평범한 무협이었다면 그러려니 하고 그만한 평가를 내리지만 명색이 십전제의 2부인데 이모양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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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波瀾(파란)
    작성일
    09.04.22 16:04
    No. 10

    3권 중반 지나 거의 포기 모드....빙궁가는길의 에피소드가 넘 힘이없어요....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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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다단
    작성일
    09.04.22 16:31
    No. 11

    회원분들의 의견을 보니 진짜 천마가 주인공이였어야 했네요 ..

    1부= 천마 2부= 천가주인(천우경) 3부 =환영류주인(철군패인가?)

    이러면 딱 좋았을거 같네요 ^^! 개인적인 생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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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침선방주
    작성일
    09.04.22 17:41
    No. 12

    윗분들의 말처럼 보기엔 족합니다.
    아무래도 우각님의 전작들의 주인공들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보디 환사영이 카리스마 면에서 많이 딸리고 있지요.
    그리고 사실 사영의 행로 자체가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지요.
    아무리 예운향의 아버지와의 약속이라고 해도 뭔가 이전 주인공들의 절박함이 느껴지지 않다는 점입니다.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그리 느끼시는것을 보면 확실히 당위성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행이 확실히 더뎌졌다는 점....
    몰살의 우각님의 면모를 빨리 보여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09.04.23 12:56
    No. 13

    다들 착각하시는데 이글은 십전제가 아닙니다.
    거기에 주인공의 성격이나 상황 자체도 완전 다르구요...
    설마 우각님은 십전제같이 잘 죽이고 카리스마있는 그런 주인공의 작품만 써야해!! 라는 건 아니겠죠?
    그리고 주인공의 의지도 없다고 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자신이 저지른 잘못 때문에 예운향이 이 지경이 된 것에 스스로를 자책하고 그녀를 지켜주기로 한게 의지가 없는 걸까요?
    뭐 주인공이 서두르지 않는건 저도 잘 이해가 안가지만...
    이제 50일도 안남았을텐데..딴데 신경쓰다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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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sard
    작성일
    09.04.25 16:49
    No. 14

    휴이군 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안식의구름
    작성일
    09.04.30 01:39
    No. 15

    그래도 환영무인 매권마다 몰살은 한번씩 해주시는데요... 1권 상유촌 땅바닥 뒤집기 2권 지영단 늪지옥떨구기 3권 아...구환경패거리정도? 환상우로 벌침 만들기 요렇게 매권마다 사람 단체로 죽이는건 꾸준히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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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절정검수
    작성일
    09.05.12 01:41
    No. 16

    십전제가 아니고 상황자체가 다른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각님 전작들을 모두 찾아 본 입장에서 도저희 대리만족을 느낄수가 없네요.

    개인적인 순위를 말해보겠습니다.

    솔져, 명왕전기, 천인혈, 전왕전기, 일대검호, 십전제

    1위 솔져 2위 명왕전기 3위 천인혈 4위는 일대검호/전왕전기 5위가 십전제 6위 환영무인(물론 개인적 순위입니다. ㅋㅋ)

    갈수로 포스가 약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십전제 포스가 장난 아니었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작들이 십전제 보다 전투묘사 장면이나 대리만족 측면에서 휠씬 월등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뭐라할까 십전제부터 전투묘사 장면이 현학적으로 바뀐것 같더라고요 피가티고 뼈가 부러지는게 독자에게 와닿지 않아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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