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3권을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부인도 3명이나 얻고 자식도 3명이나 낳고 5년후에 출도하는... 그렇게 형편없이 재미없다라는 생각은 별로 안들고... 무난하게 읽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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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권을 읽지못ㅎㅏㅎ듯하군요 -_0..... 진도가 참....
뭐 좀...그래요....
쫓기듯이 3권을 쓰셨다느 생각이 듭니다. 감정의 큰 변화가 없으셧더라면 1,2권과 다른 3권이 나올리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인데요. 완결 8권까지 쓰신 금선기협이 판매 부진으로(현재 5권 출판 중) 출판사에서 내용을 줄이라는 압박을 받으셨을 수도 있겠죠.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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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면으로 본다면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전 괜찮았습니다. 뭔가 변화를 주려고 한것같으신데...
전 2권 중간부터 ...보기싫어지던데...;;
전 모르고 2권까지 빌려와서.. 1권보고 갖다주고싶었는데 아까워서 2권을 봤습니다.. 더욱 흥미를 잃어서 2권 보다 가따줘써영..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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