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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72 볼드모트
    작성일
    09.03.20 23:59
    No. 1

    4권의흐름이랑 약간다른거같아서 실망감좀느꼈더랬죠..
    그나저나 설영이랑 나이차이가 너무심한거아닌지?
    백천이보면 거의 20초반?그정도같은데 설영이가 13살로나오던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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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21 00:14
    No. 2

    개인적으로
    이전부터 실망을 느꼈는데 역시... 변함이 없네요

    위트인지, 센스인지 유설영이 내공을 쓰면 생기는 부작용....
    왠지 어이상실이랄까
    그리고 주변인물 과 유설영을 태하는 360도 다른 태도의 짜증이랄까
    히로인을 위하는 지극한 마음은 안느껴집니다.
    너무 어린 탓 도 있는것 같은데... 이건 아빠가 딸아이 키우는 거랄까

    그냥 읽다보니까 이런 저주가 생각하게되네요..

    유설영이 주인공 버리고, 다른 남자랑 확 바람이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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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고향풍경
    작성일
    09.03.21 00:16
    No. 3

    저도 유설영 대하는거 너무 하더군요..
    나이값을 못하는거 같네요;;;정신연령은 거의 40대인데 행동은 역시 40대인가요;;;;변태 중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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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天下無上
    작성일
    09.03.21 00:28
    No. 4

    13살짜리 데리고 실전경험 시켜주려는 검후라는 작자도 참 어지간하더만요 -_-;;
    아무리 무인이고 하는 짓이 칼질이라도 13살먹은 여아를 사부라는 작자가 이제 곧 피가 난무할지도 모르는 곳에 실전을 경험시켜준다는 이유로 데려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다니...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소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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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9.03.21 01:12
    No. 5

    저도 묘사 중에 디둥디뚱이라는 말이 있네요..아장아장은 아니지만 귀염성과 순수성. 그런걸 표현한 의태어인데 이런 애를 실전경험을 시킨다고 데려간데요....어이가 없어서..에휴..비무도 아니고 살인 경험도 조기교육인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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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그리피티
    작성일
    09.03.21 02:51
    No. 6

    ;;; 남궁 대노야 삼도천건너는 이야기는 빼주셔도 좋으련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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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狂風怒火
    작성일
    09.03.21 09:22
    No. 7

    2권이후로 보지는 않지만 중요인물 하나가 죽는 걸 알려주면 어쩌자는 건지....최소한 미리니름이라고 적어 놓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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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9.03.21 09:31
    No. 8

    유설영이 주인공 버리고, 다른 남자랑 확 바람이나 나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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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09.03.21 11:32
    No. 9

    바람나면 그 남자 주인공에게 바로 목날라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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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9.03.21 15:03
    No. 10

    그놈의 미리니름 타령...
    남궁 노인이 죽은것이 중요한 사건이긴 하지만, 책의 흐름상 당연한 귀결일 뿐입니다. 전권을 보지않았다면, 대체 5권에대한 감상을 보는 이유가 무얼까요? 궁금해서 아닙니까? 그럼 무엇을 기대하고 감상란에 들어오는 것이죠? 다른 사람의 느낌? 감상의 공유? 그렇다면 적어도 자신도 그 책을 읽고 공유해야할게 아닙니까? 책은 읽지 않았지만 감상란을 본다. 기대할건 미리니름(이말도 솔직히 마음에 안듭니다. 대체 여기 말고 아무도 알아듣지도 못할말을 만든 이유가 먼지... 한글조합이라해서 다 한글이 아닐진데...)일 뿐인데 이율배반인 행동은 참 눈에 가시같습니다.
    전부터 그러했는데, 최근 공지 이후 그 미리니름 타령이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되는 군요. 지금 이글만해도 5권에서 중요한 사건의 하나이긴하지만, 5권을 펴고 두세페이지만 읽어도 아 죽겠구나란 심상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기대처럼 련주와의 대무에서 누가 이길지 기대하는 심리는 애초에 생기지도 않습니다.
    책은 몇몇 키워드 사이를 채워가는 재미이지, 시험 공부하듯이 키워드 찾으며 읽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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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김하린
    작성일
    09.03.21 16:22
    No. 11

    미리니름이란 단어를 여기서만 쓰는 건 아니던데요. 다른 여러 사이트에서도 충분히 봤습니다. 여기서 만든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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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만리헌
    작성일
    09.03.21 18:09
    No. 12

    미리니름이라는 말은 여기서 만든 단어가 아니고 아마도 이영도 씨 소설에 나오는 말을 가져다 쓰는 걸겁니다. 스포일러나 네타바레 대체어로 사용하는거죠.

    여기뿐만 아니라 비슷한 부류(소설뿐 아니라 게임이라든가 영화라든가)의 싸이트에서 요즘에는 많이들 쓰는 말이에요.
    幻首님이 잘 몰랐던 말이라고 해서 여기 외에는 다른 사람도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면 심한 착각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9.03.21 18:11
    No. 13

    '여기'가 문피아만을 지칭한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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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9.03.21 23:01
    No. 14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었네요.
    역시나 남궁 사부는 돌아가시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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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狂風怒火
    작성일
    09.03.21 23:16
    No. 15

    미리니름 표시 좀 해달라고 했다고 별 난리를 다치네...그것도 본문 쓴사람도도 아니고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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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암
    작성일
    09.03.22 01:36
    No. 16

    작가님은 무엇을 말씀하고 싶은신 건지요.. 시작할 때는 거창하지만 뒤로갈수록 오무라 붙는 느낌.. 시작할 때의 힘으로 근근히 버텨나가는 느낌... 5권 중간 정도 보다가 읽기가 힘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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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태류(太柳)
    작성일
    09.03.22 20:14
    No. 17

    주인공이 너무 방정맞지요., 그것말곤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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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22 22:21
    No. 18

    여기가 복수단어도 아니고 문맥상 문피아를 칭하는게 분명한데 문피아만을 지칭한건 아닙니다란 코미디는 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니름은 네이버 국어사전에도 등록됐을 정도의 단어입니다. 한글조합이라고 해서 다 한글이 아니면 도대체 뭔가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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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불모사리
    작성일
    09.03.22 23:53
    No. 19

    미리니름글에 대한 규제를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원문은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줄거리 요약이 '감상'이 되지는 않을 터인데, 원문은 누구랑 연결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제외하고는 줄거리 요약...
    느낌, 감상을 위한 줄거리 인용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런식의 의미없는 줄거리 요약은 보기가 껄그럽군요.
    저만 그런 것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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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babababa..
    작성일
    09.03.23 12:54
    No. 20

    이상한 사람이 있네. 왜 다른사람의 감상을 듣는데 꼭 나도 같이 읽은 상태여야만 하죠? 다른 사람의 감상을 듣고 '아 나도 읽어 봐야겠다' 혹은 '역시.. 이번부턴 읽지 말아야겠다' 등등의 생각을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아 죽겠구나'고 생각하며 읽고 죽는걸 확인하는것과 죽는다는걸 아는 상태에서 읽는건 누가봐도 받아들이는데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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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고양이젤리
    작성일
    09.03.24 02:19
    No. 21

    저도 남궁수아때문에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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