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맞습니다. 북미흔님 글은 저같이 무겁고 피튀기는(음 피가 난무하는 이란 표현이 적당할듯)글이 점점 싫어지는 저에게 ,보면 미소짓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저같은 독자를 위해 꾸준히 글 써주었으면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북미흔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개인적으로 6권에서 많이 실망했었는데 7권에서 다시 흐름을 잡아주신 것 같아 기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사건 수습에만 치중된 나머지 무한의 색깔이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ㅠ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