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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8.12.15 18:02
    No. 1

    눈물 흘릴때 딱 감이 오더군요.
    '아...다 죽겠구나.'
    ...-_-;
    적무한이 눈물이라니, 그것도 부모가 자기를 사랑했내 하는 이야기를 듣고 눈물이라니...
    그럴리가 없잖아요[먼산]
    그때 이미 저는 천마의 명복을 빌어줬습니다 [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춘삼
    작성일
    08.12.15 19:38
    No. 2

    아, 저는

    적무한이 방여곤에게 했던 말이 아직도...

    "개는 말하지 않는다." (맞나요?)


    생각하면 흐뭇(?)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제가 몇 번 지저귀니 친구들이 돌았구나...라고 하더군요...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랜이별
    작성일
    08.12.15 19:49
    No. 3

    송씨님//
    돌았구나..ㄷㄷ
    그쵸..저희집 개도 말하는건 한번도 못봤어요...
    때려도 멍멍, 밥줘도 멍멍..간혹 깨갱 거릴때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onOpo!y
    작성일
    08.12.15 19:50
    No. 4

    로그인 하게 만드는 좋은 글 입니다...

    이제껏 봐왔던 박성진 작가님의 책들 중에서 수작이라 생각되구요,

    광마의 진정한 맛은 물고물리는 반전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생물자원관
    작성일
    08.12.15 20:47
    No. 5

    적무한의 행보를 읽어나갈수록 몸이 떨었다는...
    정말 재밌습니다 광마. 11권 완결이라는게 아쉽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08.12.15 22:18
    No. 6

    진짜 10권에서는 건너지 말아야 할 선을 건넌듯,,,
    제목 그대로 광마가 어울리는 작품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고양이하루
    작성일
    08.12.16 08:41
    No. 7

    아~한20권까지 가더 좋은대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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