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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49 늘벗
    작성일
    08.12.05 15:06
    No. 1

    소운강 암울하지 않은가요? 저도 고봉팔 보고 소운강이 너무 암울할것 같아서 안 봤는데;; 암울하지 않으면 한번 봐야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이오스
    작성일
    08.12.05 15:22
    No. 2

    암울하지 않습니다.. 더이상 말하면 미리니름이 되는지라..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홍련2식
    작성일
    08.12.05 15:48
    No. 3

    뭐 고봉팔에서 이미 다 까발려진대로(?) 소운강이 진행되면 당연히 책이 재미가 없을테니 어느정도 예상한 바입니다만, 근데 고봉팔에서의 소운강과 좀 매치가 안되네요. 마협 소운강에서는 이런데 왜 고봉팔에서는 소운강이 이렇게 나왔을까 하는 의문이 몇가지 듭니다...물론 책 내용을 다 정확히 기억은 못합니다만 결과적으로 고봉팔에서 언급됐던 소운강은 낚시질(?)이 되어버린 셈이네요 ㅋㅋㅋ 차기작은 고봉팔시리즈말고 다른 세계관의 작품이었으면 했는데 쩝...봉팔이 아들이야기라니. 고봉팔,소운강 모두 재밌게 읽었지만 사부,제자,아들 3연타는 조금 그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05 16:37
    No. 4

    어허 완결되었군요..이 분도 꾸준히 글 잘 쓰시네요..책 나오는 속도가
    일정한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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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적성무
    작성일
    08.12.05 22:02
    No. 5

    +ㅁ+ 책 속도가 일정하고 재미도 상당합니다. 요즘 이문혁 작가님의 소설 고봉팔과 마협소운강을 읽고 있는데 모래속에 진주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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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8.12.06 09:34
    No. 6

    결국 완결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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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협낭인
    작성일
    08.12.06 22:11
    No. 7

    고봉팔은 재밌게 보았습니다만 이번 소운강은 그다지 읽고 싶은 생각이 안 드네요. 왜 그런가하면 고봉팔에서 소운강은 외팔이에 초가집에서 홀로 죽기만 기다리는 처량한 노인으로 나오는데 제 아무리 소운강이 젊었을 적 이야기를 재밌게 쓴다 한들 결국은 외팔이 독거노인이라는 결론을 다 아는데 굳이 볼 필요가 있겠는가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차기작 고봉팔이후의 이야기는 매우 기다려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카모피
    작성일
    08.12.07 12:50
    No. 8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들이 많군요
    고봉팔은 정말 재밌게 봤지만 그럼에도 소운강은 아예 손이 안 간다는
    아예 첨부터 소운강-고봉팔-고봉팔 아들 이런식으로 출간을 했음 모를까 소운강의 말년의 모습이 이미 답이 나와있는데 아무리 재밌어도 보고 싶은 맘이 안생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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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이오스
    작성일
    08.12.16 12:13
    No. 9

    그 말년의 모습이 그렇게 나왔던 이유가 소운강에 나와요..
    고봉팔에서의 그 소운강의 말년의 모습이 아닙니다.
    물론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알고있어야 하는 이유도 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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