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자랑으로 밖에 안보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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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빠르군요
ㅎㄷㄷㄷ....나왓나요/...
이미 6권 원고가 편집부에 들어갔다니 이달말에 6권 나올수도 있겠네요.
이미 6권이 들어갔다구요? 그야말로 광속의 출판속도로군요ㅡㅡ;;
전작들의 기대때문에 아직까지 읽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또한 앞에 읽었던것이 아까워 그냥 읽을까 생각하고 있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점점 보기 힘겨워 지는건 저뿐일까요.. 전작에서 보엿던 카타르시스 즉 대리만족이 이번 권에선 여타 다른 신무협들과 별 차이없어 보입니다. 보통의 양판소 같은 게 점점 강해 지고 있는것 같아서. 작가님께는 죄송하지만. 아쉬운 작품이네요. 모쪼록 다음 작품에선 더 좋은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오시길 바랍니다.
뇌신은.. 신선단만 없었으면 마신,투신과 그럭저럭 맞먹을 수 있는 작품인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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