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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고수되기, 조폭마누라 길들이기... ...정말 할 말 없는 표지문구였죠. -_-; 그게 눈 감고 고수된거면 눈 뜨고 하면 모두 죽을 듯 합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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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통미는 수많은 시련과 고뇌끝에 무공을 수련하고 고수가 된 케이스지 말입니다 -_-;;; 내심 편집부가 글을 읽어보긴 한건가 생각도 들고 아무리 선정성 문구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 싶었었죠. 과함이 모자람이 된 케이스..
아...만두먹고싶다..그 이름이 뭐였더라? 읽을 때마다 그 꿀맛이라는 만두가 정말 먹고잡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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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 앤 데블랑 표지 괜찮았는데... 어쨌던 건곤불이기 대단히 유명하지 않나요? 모르면 간첩으로 알았는데요
건곤불이기에 나오는 만두라면, 소룡포지요. 그나저나 건곤불이기는 뒤표지 문구도, 제목도, 도통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글이야 훌륭했지만 말입니다.
이때만 해도 몇 번씩 본 책이 많았는데, 읽고 나서는 감동 때문에 몇 날 며칠을 가슴이 먹먹한 그런 상태로 보낸 적도 많았죠. 그 중의 대표작가님이 임준욱님이었네요. 처음 본 책이 '진가소전'이었는데, 참 , 그 감동이란.... 요즘 젊은 세대들도 읽어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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