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67 신기淚
    작성일
    08.12.03 08:47
    No. 1

    디테일한 면없이 전개가 너무 빨라서 오히려 지루했던 건 저뿐일까요. 해라해라해라 하고하고하고만 반복되다보니 소설을 읽는게 아니라 글자만 죽 읽다가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5권은 쓰기 싫은데 또는 미완인데 글을 써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8.12.03 10:50
    No. 2

    확실히 4권까지보다는 무언가 부족했다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우선 적포용왕은 깽판임을 선언하고 시작해서 악당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개네들 인생은 꼬였다는 생각이 사라지질 않기 때문인거 같았습니다.

    문득 5권을 보고 나서 내가 왜 5권을 기다렸지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설마..내가 노친네의 연애가 보고 싶었겠어......하는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반반무마니
    작성일
    08.12.03 10:52
    No. 3

    칠대천마도 그렇고 적포용왕도 그렇고... 무협쪽으로 와서 좀 다운 된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루어진다
    작성일
    08.12.03 16:57
    No. 4

    흠 .
    무협으로 와서 다운된 듯 하다라.
    개인적으로 김운영님의 투마와이나 신마대전은 기억에 남는
    부분이 별로 없는 느낌인데요(제가 무협에 비해 판타지를 상당히
    싫어합니다) 취향이 제각각이니 작가님이 잘 판단하셔서
    무협소설을 쓸지 판타지를 다시 쓸지 결정하실듯.
    매번 하는 말이지만 흥미없으면 근처에도 안가면 된다고 보는 입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루어진다
    작성일
    08.12.03 16:58
    No. 5

    투마왕입니다. 오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도레.
    작성일
    08.12.03 17:47
    No. 6

    칠대천마 매우 재밌게 읽었는데,, 무공이 극에 이르러 절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에는 전율이 흘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08.12.03 18:01
    No. 7

    현우//동감 저도 즐겁게봤습니다. 수작이라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마지막 전개가 후다닥 넘어간 느낌은 있습니다. 흠 적포용왕도 후반들어 후다닥 가는 느낌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8.12.03 21:02
    No. 8

    저는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김운영님 소설은 전부 보았지만 판타지 보다는 오히려 무협에 잘어울리는 작가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운영님 무협소설은 전부 구입하고 있죠
    칠대천마도 재미있긴 햇지만 마무리만 잘 했으면 정말 좋은 수작이 되었을것일텐데 그것이 좀 아쉬웠고 적포용왕은 마무리만 잘하신다면 좋은 작품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