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항상 위트있는 글을 쓰시는 둔저님의 글은 역시 재미있습니다. 저도 감상을 쓰고싶은 소설이었는데 글빨이 딸려서... 어쨌건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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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연재분 볼 때는 그저 담담했는데 저렇게 요약해놓고보니 참 안습이네요. 그래도 외전에서 막장까지 갔으니 이제 상한가 치는 일만 남은듯합니다.
마지막 외침이 정말 너무...
넘 막강한 감상글이네요. 보고싶다는 욕구가 솟구침과 동시에 내용을 다 알아버린가 하는 허무함이 온 몸을 감싸는 군요 ^^
아! 여동생은 아버지에게 죽는것이 아닌 어머니와같은 홍수에 희생당합니다.
우와아...그저 눈물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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