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권인가..3권까지 빌리고..1권중반에서 접었습니다.
확실히..대리만족이라는 코드를 잘 살리지 못했습니다.
판타지나 무협을 보는 이유가 모인지부터 알아야 겠습니다.
확실히 제 개인적인 견해지만.. 대중성에는 실패했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거 이 경제위기와 각박한 사회속에서
웃음을주나.. 아니면 대리만족을통한..해소를 할 수 있나..
이런것들입니다. 흡혈왕바하무트처럼 파괴를 통해 해소욕을 분출할
수 있는 소설 이런소설이 시장에서 사랑받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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