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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8.11.22 02:48
    No. 1

    확실히... 음양사와 무림인.. 입장을 분명히 해야겠지요.^^
    그게 앞으로 나아갈 관건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홍련2식
    작성일
    08.11.22 10:39
    No. 2

    솔직히 장중한 필체는.............
    1권만 봤을때는 악공전기,화공도담 같은 류의 또다른 걸작이 탄생하는가 싶을만큼 굉장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2권부터는 첫장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쓴것처럼 실망을 안겨주더군요. 무엇보다도 문체...1권의 그 유려하면서도 담백한 느낌은 온데간데 없고 겉멋이 잔뜩 들어갔다고 해야하나, 비뢰도식의 말꼬으기나 본령이니 권능이니 뭐뭐의 능 이니 하는식의 용어남발, -일지니,-임이라 같은 문장어미남발은 물론 대화도 아닌 서술문자체도 지나치게 작가분의 느낌과 주장을 독자에게 강요하는 듯한 느낌이.
    여태껏 수많은 무협,판타지를 읽어봤지만 이 작품처럼 1권에서 엄청난 기대를 하게 했다가 2권에서 실망한 작품은 처음입니다. 그만큼 1권의 완성도는 정말 뛰어난데.......진짜 아쉬운 작품입니다. 숭인문,악공전기,화공도담에 이어 또다른 대박 작품이 탄생하는가 싶었는데 아 진짜 다시 생각해도 너무나도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유령자
    작성일
    08.11.22 10:57
    No. 3

    저는 굉장히 마음에 들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11.22 11:40
    No. 4

    확실히 1권의 담백한 문체가 2권에서는 여러가지로 어렵게 변했죠. 뭐 전 둘다 마음에 드는지라:D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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