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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모용수란과의 관계가 그렇게 되는 건...-_-;;; 맘에 드는 캐릭이라 유향과 더불어 히로인이었으면 했는데....OTL 어차피 피도 안섞였는데 그렇게 끝나다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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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수란이랑 피가 섞이고 모용수란 이복여동생이랑은 피가 안 섞인거 아니었나요? 으음...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모용수란과 모용수련 둘 다 모용비룡의 딸입니다. 근데 어머니가 다르죠. 모용수란은 관산호와 피가 한방울도 섞이지 않았죠.
아, 그랬군요. 저는 모용수란이 갑자기 비명 지르면서 기절하길래 모용수란인줄 알았습니다. 윽, 그러고보니 수란, 수련... 이름이 비슷해서 기절한 사람이 수란이 맞는지 확신이 안 드네요. 몇일 됐다고 벌써 가물가물한건지...으윽...
5권인가에서 쌩뚱맞은 주인공 강간(?)씬 때문에 짜증 나서 접었었는데..-_-;; 그라니도 히로인쪽으로 불친절한 작가분이.. 자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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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보기 드문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마지막에서 모든 싸움이 끝난 뒤에 각성하는 거죠.
전..주인공 성격이 짜증나서 어렸을때..무슨일터져서 독해진것도 아니고 첨부터 그렇게 그려지니...성격도 완전 막무가내식이고...흠냐리..1,2권만 봤지만 뒤에 더보고 판단해야할듯..작가분이 주인공 성격을 강직하게 잡을려는것은 좋았는대 넘 강직하게 잡아서 막무가내식으로 표현된거같으니....전투씬은 좋은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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