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어제 5,6,권을 읽고 밤10시경 다시 책방으로 가서 7권을 읽었습니다 1~ 4권을 재미있게 보고 5권은 말이 많아서 다음에 한 번에 보자며 벼루다가 어제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전개도 빠르고 ..... 아직 8권은 책방에 없어서 못 읽었지만 꼭 읽으렵니다 솔직히 이정도의 글만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작가님 수고 하셨고 다음에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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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들논님 마씀대로 다음에도 좋은글 쓰기를 저도 간절히 기다릴려구요
이분이 이게 첫작품이었군요..와. 작가는 누구나 지금 쓴 작품이 자신의 최고이길 바란다지만, 지나고 나서 보면 언제나 후회한다죠. 임홍준님은 첫작품에서 독자의 눈높이를 올려놓았으니 다음작품하실적에 고민좀 되시겠네요
독자를 가지고 노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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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좌절님 마음에 안드신다면 돌려서 순화해서 표현해도 될터인데 그렇게 직접적으로 상처를 주고 싶나요? 그게 바로 악플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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