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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1 하얀연탄
    작성일
    08.09.28 01:33
    No. 1

    저도 이번 권 보면서 뭔가 내용자체에 실망스러웠었던 것 같네요.

    악의 대장과 너무 빠르게 마딱뜨인 생략 부분이나 그 싸움 이후 그렇게나 소중하게 생각한 정연에게 가볼 생각조차 안한다는 게 너무나도 의문이었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드
    작성일
    08.09.28 01:41
    No. 2

    다들 불평불만이 많을지라도 전 지금의 전개가 나름 좋던데.. 웰케들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이건 아니다 저건 아니다~~ -_-; 악공전기 조만간 독자 개개인들의 의견을 전개하면.. 결론은 ... 로맨스+먼치킨+3처4첩+이렇게 조렇게~~~ (비뢰도를 능가하고 묵향을 능가하는... 거시기한 작품 완성~~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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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드
    작성일
    08.09.28 01:43
    No. 3

    쫌... 더 지켜봅시다... 아직 전개가 이루어 지는데... 작가님이 어떤 복선을 가지고 기승전결을 할지도 모르면서 내맘에 이건 든다 안든다 왤케들 난리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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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드
    작성일
    08.09.28 01:46
    No. 4

    그리고... 지저분한 전개요? .... 감상란보다는 비평란에 어울리는 평을 올리시는군요... -_-;; 지저분한이라는 어휘는 작가에게 가장 지저분한 지적이랍니다.. 감상과 비평을 하려해도 상대방에 대한 기본 예의는 지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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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8.09.28 01:50
    No. 5

    저도 도명이 악공으로서의 삶을 살지 못하고 무인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이 애석하기는 했지만...
    6권에 대해서라면 "좋다!"입니다.
    하나하나 세세하게 늘어놓는 것보다 적당히 뛰어넘어 주는 것이 반갑던데요.
    굳이 글로 옮겨 놓지 않아도 어떠했을지 능히 짐작이 가고 남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얀연탄
    작성일
    08.09.28 02:14
    No. 6

    서드님 글쓴분의 끝에 네줄 읽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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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어렵다
    작성일
    08.09.28 08:02
    No. 7

    아주긴.... 프롤로그를 읽은 기분입니다. 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자수련
    작성일
    08.09.28 14:32
    No. 8

    서드// 제가 괜히 감상에 올린 게 아닙니다. 후에 제가 느낀 것이 무엇인가 복선이 되어 완결 가보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므로 잘 모르니까 감상에 올린 겁니다. 그것보다 서드님의 말을 들어보면 지저분한 이라는 말이 예의에 어긋나니 아예 쓰지 말라는 말 같습니다만, 그렇게 하면 어느 것도 제대로 주장못할 것 같습니다. 혹여 제가 틀린 점이 있다면 어떤 점이 기본 예의에 어긋나고 어떤 것이 기본 예의인지 올려주십시오. 전 잘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흰여우
    작성일
    08.09.28 18:37
    No. 9

    책을 보는데 참 맥이 빠지던 6권이더라구요 ..
    7권을 봐야할지 보지말아야할지 고민이 참 많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블루킬러
    작성일
    08.09.29 03:59
    No. 10

    지저분한 감상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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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Odysseus
    작성일
    08.09.29 10:38
    No. 11

    블루킬러// 이게 지저분한 근거가?? 납득할만한 근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일도필승
    작성일
    08.09.29 11:18
    No. 12

    악공전기는 처음엔 기세가 대단하지만, 필력이상으로 편수를 늘리다보니 갈수록 수습을 못하는 전형적인 신인 작가의 문제점이 여지없이 드러난 작품입니다.

    특히 6권부터는 아예 대놓고 먼치킨으로 빠져들더군요.

    결국 난데없이 나타난 악당 하나가 돌연 무림맹에 나타나 장문인 서너명을 그냥 한주먹에 날리면서 무림 패권을 차지 합니다. 그 무술실력을 가지고 늙도록 어두운 뒷그늘에서 되지도 않는 음모를 짜고 있었는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한주먹에 해결하면서 말입니다.

    위에서 제가 악당이란 말을 햇지만, 말이 악당이지 사실 주인공과 대칭에 섰을 뿐 특별한 사파나 마두같은 천박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런데 세상을 겪을만큼 나이도 많고, 그정도의 무공을 쌓을려면 정신수양도 많이 했을 것이며 모름지기 한 단체의 수장인데 , 자기를 암살하러 들어온 처녀의 미색에 반해 그날 밤 그녀를 강간하는 것도 억지스럽습니다.

    그외 어려가지 문제점이 많으나 더 생각하기도 싫어서 이만 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블루킬러
    작성일
    08.09.29 12:26
    No. 13

    남작사랑님 // 공지사항의 3번 사항을 봐주시길

    엄밀히 말해서 지금 감상란 은 칭찬용 입니다. 이런글은 감상란에 안올

    라 왔으면 하네요 비평란으로 가서 쓰면 아무말도 안할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블루킬러
    작성일
    08.09.29 12:51
    No. 14

    그리고 남작사랑님// 비평란에서도 지저분한 전개라고 댓글을 다셨던데

    글쓴분하고 아무런 관계도 없나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Odysseus
    작성일
    08.09.29 13:33
    No. 15

    아무런 관계 없고요. 이거 보다 한참전에 있던 감상글에서 어떤분이 뭔가 지저분한.. 이라고 하시길래 그거에 공감하면서 사용한 겁니다. 그리고 이정도는 비평이 아니라 감상이라고 보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Odysseus
    작성일
    08.09.29 13:34
    No. 16

    레비토라님이 쓰신 감상글에서 절망ⓝ좌절님의 댓글은 참고로 한겁니다. 마치 자수련님이랑 동일인물인거 처럼 취급하니 기분 참 더럽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eaven
    작성일
    08.09.29 18:04
    No. 17

    허.. 그러고 보니 정말 정연의 생사조차 확인하려 하지 않은건 좀 에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돌아온대봉
    작성일
    08.09.29 23:45
    No. 18

    궁금하긴합니다.. 한운영이 여씨가아니냐라고했을때..
    무림맹주(한운영아버지)가 여씨는 아니다..라고 말했죠..
    그럼 악씨인가...?// 이런전개면 뭐 내여자다~! 라는의미도
    이해가갈수도있겠죠.. 왜냐면 (악소천)딸일수도 있으므로...
    그런데 이런전개를 가자니.. 걸리는면은 또한 이미 마음가는곳에
    검이 이르는 우리의 주인공 석소명이 이미 안좋은일이 일어났다..
    는것을 직감했다...라고까지 썻는데.. 이게 만약에 거짓이었다면..??
    이건 이미 복선내지는 사전적 작가의 개입이라고 볼수있는데..
    좀 어이없긴하죠.. 글을 이미 그렇게 쓴 이상.. 그건 호불호를
    떠나서 전개는 그렇게 되야한다고 보네요..
    그리고 진짜 정연은 왜... 잊혀져야하죠..??? 주인공폐인되고
    몇달지났어도.. 그렇게 정연걱정되서 못떠난다고해놓고,
    한운영소식이야 듣고 바로움직여놓고, 정연에 대한 어떤 이야기가
    없는게 의아하긴 합니다..
    아무튼 7권뒤로 전개가 되고 봐야겠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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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돌반지
    작성일
    08.09.30 13:30
    No. 19

    작가에게 책임을 요구하면서 정작 본인이 쓴글에는 책임감이 보이질 않는군요. XXX이라는 강렬한 단어를 썼으면 왜 그런 단어를 쓸 밖에 없었는지 조목조목 밝히시지요
    그래야 비평란에라도 옮길만한 글이 되겠네요
    지금 상태로는 감상도 비평도 비판도 아님

    사회 살다보면 이유없는 칭찬은 별 피해도 없고 오히려 모두를 즐겁게 할때도 있지만, 뜬금없이 내밷는 배설은 본인은 물론 보는 모두에게 오물을 뒤집어 씌우는 겁니다.
    거기에 비판이나 감상이라는 가면을 씌우면 그거야 말로 지저분해 보입니다.

    거참 아직 보지도 못한 사람 발끈하게 만드는군요
    빠른시일내에 삭제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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