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 청림학사
    작성일
    08.10.01 18:10
    No. 1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저 케릭터성만 강조하다 끝나는 대표적인 소설이죠.
    그런데 어려운 글을 싫어하는 학생분들은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10.01 18:14
    No. 2

    확실히 어렵지 않은 분위기더군요.
    하지만 유쾌하고 자기중심적인 주인공이 꽤나 마음에 들던...
    요즘 들어 고독의 주인공만 보던 저로써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기억에 남는 게 없습니다.
    감동은 원래 없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페르마니
    작성일
    08.10.01 20:39
    No. 3

    비뢰도라......학창시절에 재밌게 읽었는데 요즘엔 별로 매력이 없네요...... 그냥 나와도 그러는가하고 무시하는중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별세기
    작성일
    08.10.01 20:52
    No. 4

    그래서 뭐요 결국은 별 내용없는 소설이었다 이건가요? 에휴.
    이제 이런 감상문도 지겹네요. 보면 막 짜증날려고그래요
    비뢰도는 맨날 내용만 질질끄는 소설책이다.
    그러니 보지마라.
    이런감상문들..
    아직도 읽고있습니까?
    저는 이미 중도에 포기했지요.
    돈을 벌려는 수작이지요.
    등등의 댓글들
    솔직히 작가분이 돈을 벌려고 하는건지 어떻게 알길래
    그렇게들 확정을 내리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내용을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몰라서 질질끌수도있고
    비뢰도를 조금이나마 좋아하는 팬들을 위해 질질끌수도잇고.
    음.-_-
    갑자기 왜 이래졋나.
    여튼 이런글은 비평란에다가 써주셧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찬
    작성일
    08.10.01 23:54
    No. 5

    이런 감상 지겹네요;;
    뭐 요즘 비뢰도 비난할사람은 해라. 나는 재미있게 읽을련다로 가고있긴합니다만.... 후우... 비뢰도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다는건 글쓴님하고 잘 안맞는것일지도 모르지요. 저같은경우는 현재도 비뢰도 에피소드라던가 하는게 다 기억에 남습니다. 2부 중간권(현재를 끝으로 보고)정도는 좀 그렇지만 스토리 진행도 슬슬 확실하게 가고 있고.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생동감이 넘치면서 그 등장인물의 생각이라던가 하다못해 액스트라 하나하나까지 살리는것에 감동받아 읽고있는것이니까요... 솔직히 액스트라 하나하나까지 코믹스럽게 잘 살리는 작가도 별로 없고. 그런쪽으로 다 생각하면서 읽으면 1부 에선 늘여쓴다는거 자체를 느낄수가 없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08.10.02 10:45
    No. 6

    이젠 "남들 머라 해도 난 재밌다. 비뢰도 비판하는 감상이 지루하니 쓰지마라."는 등 이런 댓글이 이젠 지루합니다. 글이 워낙 엉망이니 위의 본문과 같은 감상은 나타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책이 지루하게 계속 나오니. 감상도 똑같은 내용으로 비판하는 내용이 지루하게 나오는거고. 그 감상이 지루하다는 댓글이 달리고 이제는 그런 댓글이 지루해 지는군요. 그렇기 때문에 원인을 따지고 보면 저런 글을 쓰는 작가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lQNd
    작성일
    08.10.02 12:12
    No. 7

    그래 보고 싶으면 바야지
    7-8살 더 처먹고도 보고 싶어 지겠나 함 보자
    처먹고 아니지... 더 처먹고= 더 먹고로 수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진찬
    작성일
    08.10.02 15:41
    No. 8

    에휴.. 제 아래 댓글 쓰는분들 보면 마치 자기가보는 소설이 신지식인이 읽는 개념된 책이라는 편견있는분같네요;;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10.02 17:44
    No. 9

    감상글은 꼭 남들과 다르게 써야되는 건 아니니까요.
    느끼는 바가 같으면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고......
    주관적인 게 다르고, 같은 문제인데 꼭 감상 가지고 뭐라 하시면 좀.
    차라리 내용이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다른 감상글을 보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별님따라
    작성일
    08.10.03 00:28
    No. 10

    당연한 것을 놓치는듯 싶군요..

    비난하는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일관된 점이 있죠..

    재미있게 봤지만 더이상 못참겠다.. 인겁니다.
    즉 현재 '비난하는거 식상하다,, 그래도 나는 재미있다' 라는 사람도
    언젠가는.. 지금까지 재미있게 봤지만 더이상 못참겠다! 라고 외치게 만드는 소설이라는 것이지요...

    물론 소수의 끝까지 재미있게 읽는 분도 있겠지만...
    잊을만 하면 한번씩 비평하는 글이 올라오는건 결국 애독자들의 실망을
    이끌어내는 작가 본인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10.03 13:17
    No. 11

    솔직히 내용 자체에 그리 실망을 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짧은 사건에 너무 질질 끄는 경향이 살짝...
    계속 읽자니 자금적으로도 안습이고.......
    차라리 좀 더 올라가서 이야기를 끝맺음하고,
    다른 무협을 선보였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들리는손님
    작성일
    08.10.03 14:14
    No. 12

    제가 평균 책 1권 읽는데 1시간~1시간 반이 걸리는 반면
    비뢰도는 30~40분 ㅡ.ㅡ;; 어쩔때는 30분 이전에 끝난다는
    내용이 별로 없으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탈퇴계정]
    작성일
    08.10.04 00:30
    No. 13

    초반에 좀 신선해서 읽다가 이건 무협인지 환타지인지.. 오락가락 하면서부터.... 접어버렸던 소설입니다.
    제취향에는 안맞았던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앙왕
    작성일
    08.10.06 15:34
    No. 14

    저도 읽다가 접었는데 이유는 조금 다르네요^^.전 책 다 끝나고 맨 뒷장중에 작가의 변 비슷한 것이 있었는데 그것때문에 너무나 실망해서 안보게되었지요.아마 시간은 촉박하고 계속 독촉이와서 쓰다보니 글이 엉망이됬다..어쩌구 이런 내용이 였던거 같는데,그 글을 보면서 할말을 잃게 되더라구요.물론 다른 분들처럼 정말 허망한 애피소드로 한권을 다 장식하는 늘려쓰기 신공도 역시 한몫을 했구요.글이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것이죠.하지만 최소한의 기본은 지키는 작가라면 아마도 그런 변명은 안햇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강해지리라
    작성일
    08.10.13 22:13
    No. 15

    논 할 가치조차 잃어버린

    어느날 대여점이나 책방에 한 권 더 증부되어 있으면

    피식 웃으며 참 질기게 간다...그러곤 관심을 접게되는

    대표적인 발로 쓰는지 작가의 의식세계가 우스운 그런 책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