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김강현님의 주인공들의 특징을 가지고 있더군요.
주변 사람들에게 늘 기연을 베푸는 주인공들....
거기에 뇌신의 주인공은 대놓고 약장수라,얼마나 많은 기연들을 베풀지...
원래 큰 나무의 그늘이 몇리인가로 미친다는데,뭐 당연히 고수의 주변에 있다보면 기연이야 옵션이겠지만,아무래도 너무한다는 느낌이 점점 들지 않을까 사알짝 걱정이 됩니다.
살짝 하렘물 분위기에 대놓고 들이대는 여자들에게 터무니없이 우유부단한다들지,그래서 더욱 카리스마가 반감되는지도....
그래도 뒷권에서 만나게될 사형이라들지 그런쪽은 살짜기 궁금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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