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28 김재희
    작성일
    12.11.07 10:14
    No. 1
  • 작성자
    Lv.3 백화어충
    작성일
    12.11.07 23:52
    No. 2

    감사 감사 덕분에 오랜만에 지뢰가 터지는 짜릿함을 느꼈습니닿ㅎㅎ 사실 내용적으로는 아닌데 필력이 정말 좀 그렇네요 이렇게 답답한 서술문장은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ㄷ다.다.다.다. 다. 좀 그만 썼음 좋겠군요. 다.보다가 답답해서 심장마비올것같음ㅎㅎ 충분히 한문단으로 부드럽게 연결헐 수 있는 내용을 과감하게 독자들에게 괴로움을 주기위해 나눠서 쓰시네요 예를 들어 '곧이어 그들은 섬뜩한 참극을 야기했다. 맨손으로 서문세가무사들의 심장을 꺼내어 씹어 먹거나 잘린 목에서 치솟는 피를 벌컥벌컥들이마시기까지했다,' 이걸그냥'곧이어 그들은 맨손으로 서문세가 무사들의 심장을 꺼내어 씹어 먹거나 잘린 목에서 치솟는 피를 벌컥벌컥 들이마시기까지 하는 참극을 일으컸다.'하면 될것을 ...이런 답답한 문장들이 너무 많아서ㅁ사실 이책의 내용이 재미있었나 재미없나가 잘 기억도 안납니다. 제발 필력부터 갖추고 글 좀 썼으면 합니다. 제가 지금 말하는 것은 저렇게 쓰는게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독자들로 하여금 답답함을 느끼게하기 때문에 안좋다는겁니다. 아 폰으로 쓸려니 진짜 힘드네 그리고 야기했다 이론 단어들은 책의 접근성을 낮추므로 쉽고 좋게 일으컸다 합시다. 야기하다 ~으로인해 ~은 일이생기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백화어충
    작성일
    12.11.08 00:01
    No. 3

    작가의 말 또한 장르소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보기거북하고 과하게 말해서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느껴졌습니다. 장르소설은 장르소설만의 매력이 충분하며 장르소설에서 표현할 수 있는 여러가지거 있습니다. 그걸 겨우 유희하나로 장르소설의 모든 것을 표현하다니 정말 역겹고 자기가 책하나 냈다고 뭐라고 된줄 착각하섰나 본데, 문장이나 제대로 쓰고 그딴 말 하고 또ㅜ인정ㅜ이나 받고 나서 그딴말을 지껄입시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2.11.08 16:58
    No. 4

    필력을 떠나 무늬만 뭐뭐한 그런작품은 아니란거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읽다.
    작성일
    12.11.08 22:56
    No. 5

    백화어충님은 왜 저러시는거지 혼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잡초따위
    작성일
    12.11.12 20:53
    No. 6

    가끔 저런 애들있음 별것도 아닌일에 지 혼자 열폭하는 애들
    인터넷 게시판에 가면 더 많음 ㅋㅋ
    뭐 자세니 예의니 라고 자기를 포장하지면 결국 끝은 내 마음에
    안들어서임 ㅋ
    그냥 무싷하고 지나가는게 정신 건강에 좋음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12.12.22 22:26
    No. 7

    지금까지 학사물중 재밌게본건 원조격이라 할수 있는 학사검전, 창룡검전밖에 없네요. 한번 기대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