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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1 同床異夢
    작성일
    12.11.10 21:38
    No. 1

    제목으로 인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킨 소설이죠.
    잔잔하고 꾸준한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co****
    작성일
    12.11.10 21:43
    No. 2

    대종사 작가가 쓴 명작이 있었던가? 하면서 들어왔더니 역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미그미
    작성일
    12.11.10 21:45
    No. 3

    대종사 ... 그위명이 쟁쟁한 ... 그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11.10 22:40
    No. 4

    저번에도 이런 댓글로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11.10 23:26
    No. 5

    모 작가 필명이 악재로 작용하는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suud
    작성일
    12.11.11 00:33
    No. 6

    대종사는 정말 잘 쓴 책이죠.

    또 하나 특이한 것은 주인공이 끝까지 단 한명도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는 것. 보통 주인공이 사람을 잘 죽이지 않는 소설들을 보면 대체로 주인공들이 우유부단한 등신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인데 대종사의 주인공은 그렇지도 않죠.

    단호하고 완벽한 주관을 가지고 행동하며 결코 우유부단함이 없습니다. 항상 자신의 행동에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며 권선징악을 단호히 행함에도 살인을 하거나 무공을 폐하거나 사지를 자르는 등의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 거의 신선이라고 할 수 있죠.

    여튼 기억에 남는 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오그레
    작성일
    12.11.11 02:56
    No. 7

    추천합니다. 우연히 뽑아든 소설인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라휄
    작성일
    12.11.11 20:21
    No. 8

    추천.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기성세대
    작성일
    12.11.11 21:51
    No. 9

    재밌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2.11.12 13:39
    No. 10

    모 작가와 동일한 이름으로 인해 크게 피해보고 있는 명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제주노랑귤
    작성일
    12.11.12 18:05
    No. 11

    솔직히 소설 제목이 모 작가 필명과 같아서 아예 안 본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늘벗
    작성일
    12.11.21 22:45
    No. 1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淸天銀河水
    작성일
    12.11.22 10:23
    No. 13

    명작을 쓴게 없을텐데 하고 들어오니.. 그게 아니었군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26 14:07
    No. 14

    아... 그분이 아니었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배둘기자승
    작성일
    13.01.19 08:22
    No. 15

    이런 소설들이 많이 나와 주어야 할 터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平民
    작성일
    13.06.28 01:46
    No. 16

    개인적으로 제가 현재 25세인데 중학생시절에 대종사를 읽은 기억이 있네요 표지가 굉장히 멋있어서 읽게 되었는데 당시에 고무림(?)맞죠? 에는 특별히 이슈가 되지 않았던거같아서 인기는 별로였던거 같은데 제가 읽은 당시에는 고고한 선비같은 느낌을 받았던 소설이네요 막 경건해지는??
    잊고있었던 책인데 이 글을 보니 반갑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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