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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

  • 작성자
    Lv.72 한가장주
    작성일
    08.09.21 10:21
    No. 1

    3처4첩의 로망은 이제 비주류인듯....(한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공손무진
    작성일
    08.09.21 11:37
    No. 2

    3처4첩 바라지도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지켜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람계곡
    작성일
    08.09.21 12:44
    No. 3

    저도 개인적으론 6권 별로 마음에 안들더군요. 외모에 반한 단호경과 정연을 억지로 맺어주려는 걸까요. 석도명은 진짜 맹인이 된거 같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8.09.21 14:28
    No. 4

    허거걱...아직 보지도 않았는데... 왜이리 한숨소리들이 많으신지..
    우울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천악
    작성일
    08.09.21 14:44
    No. 5

    정연은 현명한여인이니 석도명만을 바라볼줄알았는데....왠지 6권에서 주인공과 한운영의 사이를 이어주려는듯한 행동을 보여서 불안...;;
    그나마 희망은 한운영과 주인공이 같이 있을때 표정이 어두웠다는점.
    근데 단호경이나 주위애들은 정연앞에서 대놓고 한운영고 석도명의 관계를 연애니 뭐니 해버리니...근데 무공을 안익힌 정연이 절벽에서 떨어지고 살수있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Supreme...
    작성일
    08.09.21 15:23
    No. 6

    앞으로 좀 기다려 봐야 할듯.. 이 책을 계속 볼지 안볼지...
    정말 정연과 단호경이 이어진다면....gg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금요일밤
    작성일
    08.09.21 17:11
    No. 7

    그나저나 정연과 함께온 기녀는 어디로 갔을까요?
    다시 돌아갔을까요??? 오기는 같이 왔는데 어느순간 안보이는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Odysseus
    작성일
    08.09.21 17:50
    No. 8

    정연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단호경과 이어준다면 많이 실망할꺼 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火靈
    작성일
    08.09.21 18:00
    No. 9

    단호경과 정연은 참 쌩뚱 맞는 전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갈미미
    작성일
    08.09.21 18:43
    No. 10

    인연을 풀어가는 많은 실타래 중 하필이면 왜 이런 코드를 사용하시는건지.. 한숨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먹은독
    작성일
    08.09.21 20:34
    No. 11

    6권을 읽은 저로선 정말 황당하다는...; 맨처음에 여인으로서 정연을 바라보던 주인공의 시선이 누이를 바라보던 시선으로 바뀌고 한운영을 자기 가슴속에 품으면서 정연을 연인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은 놈으로밖에 안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한운영보단 정연이 더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8.09.21 21:25
    No. 12

    댓글만 읽어보면 6권에서 모든 것을 망쳐가고 있는 작품으로 보이는군요. 전 5권에서 좀 분위기가 너무 변했다고 생각하기는 했습니다만 즐겁게 읽었는데 6권은 망설여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8.09.22 06:08
    No. 13

    의외라면 좀 의외였죠, 그런식으로 전개될줄이야 주인공의 시련을 그런식으로 주다니 다른방법도 얼마든지 있었을것을...
    저도 정연이 히로인인줄 알았는데 그냥 주인공의 누님?정도로 끝내려는것인지 단호경과 정연 커플은 맘에 들지 않더군요 진짜 멋진놈이 정연과 맺어진다면 그나마 낳았을것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금요일밤
    작성일
    08.09.22 08:31
    No. 14

    진짜 멋진 조연이 정연과 이어진다면 그나마 괜찮죠... 단호경은 그동안 멋진 모습도 없었고...석도명이라는 기연(?)을 만나 무공도 완성하고 내공도 얻고(이건 부도문이 준거지만.. 결과적으로 석도명을 쫓아다니다 보니 얻게 된거죠) 게다가 정연하고 결혼까지 한다면.... 종합 선물 세트네요..ㅡ.ㅡ;; 이건 단호경 성공기네요..ㅋㅋ 단호경 석도명에게 뭐 떨어질거 없나 계속 따라 다니더니... 정연까지 얻을려고 하네요..ㅋ 정연만은 석도명과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정연까지 단호경에게 이어준다면...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s망망대해s
    작성일
    08.09.22 12:41
    No. 15

    이번 6권은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네요;;;
    주인공이 시련을 격고 활약을 펼치는 시간인데
    갑자기 닥쳐온 엄청난 시련이나 여자들 관계라던지...
    부도문이란 캐릭터도 너무나 아쉽구요...

    근데 정말 우리 석악사가 정연을 누님으로밖에 생각치 않는다...
    여태껏 서로가 정인으로 생각하는듯한 장면이 여러군데서 나왔는데요
    그건 정말 아닌거 같군요 ㅡㅡ;;;
    한운영까지해서 2처면 딱 좋군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보위
    작성일
    08.09.22 20:46
    No. 16

    한운영은 이미 늙은이에게 시집을 갔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22 21:48
    No. 17

    후, 6권은 정말... 아쉽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매드소설
    작성일
    08.09.23 22:03
    No. 18

    정말 읽고 계속 뇌리에서 떨어지지 않는 심각하게 정상에서 아래로 추락하는 듯한 소설,,,ㅎㄷㄷ
    단호경 길가다 뒷통수 조심해라
    정연 건드리면 죽여버리겠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블루아이리
    작성일
    08.09.27 19:20
    No. 19

    감상문을 보니 쉽게 손이 가지를 않네요 ㅡㅡ
    다음권 전개봐서 한꺼본에 보는게 찝찝함이 없을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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