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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5

  • 작성자
    Lv.96 궁극대박
    작성일
    08.08.29 12:07
    No. 1

    제 생각이지만... 아무소리 말고 안봐서 절판시켜야 될거 같아요. 내 용던벌이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내 밥들아. 내가 발로 써도 너넨 내게 상납금을 팍팍 바칠테니 암소리 말고 발쓴글도 감지덕지하고 보아라 <-- 하는게 어떤 작가의 속마음이라고 저는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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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8.08.29 12:14
    No. 2

    26권의 감상문인줄 알았는데...
    26권에 대한 감상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전체적인 실망감은 잘 알겠지만 26권에 뭔가가 있는지 궁금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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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루덴스
    작성일
    08.08.29 12:39
    No. 3

    아직도 읽고 있었다니 대단하군요. 어디서 그런 인내심이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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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적성무
    작성일
    08.08.29 12:47
    No. 4

    묵향은 포기했는데 비뢰도도 포기해야할까요....
    하나쯤은 계속 읽고 싶은데... 이 글 보니 조금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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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협조아
    작성일
    08.08.29 12:57
    No. 5

    그냥 궁금해서 하는 말인데요..
    1부에서 "비류연"의 적에 가까운 소공자가 있었잖아요..
    그넘이랑은 어떻게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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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바꿔볼까
    작성일
    08.08.29 13:03
    No. 6

    뒤로갈수록 막장이 되어가는듯한..
    주인공을 여장시키질않나; 여장된내용도 오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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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쿨쿨개발자
    작성일
    08.08.29 13:30
    No. 7

    전 은재폴병님께서 이글을 여기에 올리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감상문이라고 하기에는 내용이 "손이 잘 가지않는다.", "다른글보다 더빨리읽었다" 정도가 되겠는데.. 감상문과는 좀 맞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결론적으로 이런감상문은 결국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논란거리만 만들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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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29 13:37
    No. 8

    욕설과 비방이 아닌 이상 감상문은 누구나 올릴 자유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작품에 쓴소리 하다가 뭇매맞는 걸 보고 정말 괜찮은 작품인가 보다 하다가 실망을 금치못한적이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에 이정도의 피드백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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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Lifeisco..
    작성일
    08.08.29 13:59
    No. 9

    이정도 평이면 제가 생각하는 비뢰도 평보다 훨씬 긍정적입니다. 작가로서의 양심과 자존심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비뢰도 작가에게 이정도 감상문이면 관대하다고 생각합니다. 백권 넘게 써도 완결안되도록 내용 줄줄 늘어지게 쓰다가 나중에 아들 손자한테 물려줘서 완결하려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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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어후
    작성일
    08.08.29 14:12
    No. 10

    감상란은 칭찬란이 아니라 읽고 느낀좀 쓰는곳입니다.
    문피아는 감상-긍정 / 비평-부정 으로 나뉜거같더라고요
    비뢰도는 19권인가에서 던졌는데 이제 작가라고 부르기도 싫으네요 저사람은 애들 코묻은돈이나 떼어먹는사람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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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쫄병대장
    작성일
    08.08.29 14:17
    No. 11

    누가 내용을 물어보셨는데;;; 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오늘 나온게 25권 아닌가요? ) 오늘나오자마자 본건데;;
    그냥 늘어 쓰기 일 뿐.. 특별한 이벤트도 특별한 일도 특별한 내용도 없습니다. 그냥 생각 없이 마무리는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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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쿨쿨개발자
    작성일
    08.08.29 15:30
    No. 12

    독자라면 피드백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또한 자신의 글을 읽어주는 독자들의 칭찬과 비평을 받으며 점점더 발전하겠지요. 하지만 이 감상글에서 지적한 문제는 이미 이곳 문피아에서 수십번이상 언급되었고 수많은논란은 남겼었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비평에도 작가는 아랑곳하지 않고 지금까지 똑같은 방법으로 글을 적고 있지요.. 이즘되면 이런 문제도 결국은 작가의 스타일이 되어버립니다. 결국 작가의 스타일이 자신과 맞으면 계속해서 독자가 되는것이고 자신과 맞지 않으면 더이상 읽을수 없는거죠.. 은재폴병님께서는 지금까지 25권이나 되는 내용을 계속해서 읽고 계시고 그렇다면 모든것을 떠나 아직도 비뢰도의 독자라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그것이 스토리를 알기 위해서든 아니면 조금이라도 읽을 부분이 있기 때문이든.. 그렇다면 궂이 자신이 읽고 있는 책을 깍아 내릴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이미 비뢰도라는 책을 읽었던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을 다시 꺼낼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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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루트(根)
    작성일
    08.08.29 15:33
    No. 13

    내용이 없으니 감상을 제대로 적을수나 있나 싶지요-_-;
    한권에 대체 무슨 내용이 얼마나 진행되는지--;

    이젠 비뢰도는 스토리만 훑어보고 패러디 작품에만 몰두하며 지내는 내 심정을 비뢰도 글쓴이는 알고 있으신게요? ㅇ<-<
    (패러디 이해하려고 비뢰도 본다오 이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쫄병대장
    작성일
    08.08.29 15:36
    No. 14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하여도 다시 되세길수도 있는것이지요.. 우리 모두가 독도가 우리 섬이라고 하여도 되세기지 않고 말도 안하면 이번 일 같이 일본이 자기네 섬이라고 할수도 있는것 입니다.
    모두가 안다고 하여 말 안하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라고 해서 좋은말만 쓰는것은 잘못된것이지요. 바뀌지 않는다고 하여도 다시한번 말하여서 바뀔수도 있다면 이또한 좋은 일이지요. 저희는 감상및 비평을 할 뿐이고 이것을 받아드리는것은 다른 독자와 글쓴이 곧 작가 이겠지요 작가가 혹시라도 보고 깨닫거나 영향을 줄수 있다면 이또한 성공적이라고 할수 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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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들리는손님
    작성일
    08.08.29 15:52
    No. 15

    비뢰도 작가님께서 뭐 정신적.. 글을 쓰고 싶으시다고(까먹었음..)
    말했는데 어떤글이 정신적으로 도움이 될까 생각해본적이 수도 셀수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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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慈仁
    작성일
    08.08.29 16:03
    No. 16

    2부 내용 요약좀 해주세요. 사부는 뭐이상한 표국 갔는데 그담에 어떻게 되었는지...독고머시기 아가씨는 어떻게 되었는지.사부의 정체 아직 밝혀지지 않았죠? 1부에서는 죽었다던 대악당??이라는 늬앙스를 풍겼었는데...나중에 태극무신 이야기 나오면서 다른것 같기도 하고...현재까지 나온 이야기에서 추측내용좀 가르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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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8.08.29 16:31
    No. 17

    사실 비뢰도는 1부 말미에서 비류연이 풍신발동(이었나요?)을 해서 위험에서 벗어나고, 그 뒤로 이야기 전개가 빠르게 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대사에서도 비류연이 나...(그 히로인)에게 말할 때도 뭔가 이야기가 본 궤도에 오르면서 끝으로 달려가겠구나 싶었는데, 2부에서 이거 뭥미싶더군요.
    이야기가 다시 처음부터 시작되는 느낌이랄까요. 비류연의 대적은 2부에선 듣보잡이고, 히로인의 사저와 히로인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지요. 게다가 사부가 나와서 뭔 일 좀 해줄까 싶었는데, 그냥 돈이었나 술이었나 받고 안녕~하고.
    그래도 끝을 보고야 말겠다는 오기로 보고 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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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風從虎
    작성일
    08.08.29 16:37
    No. 18

    비뢰도가 아직도 나온다니 놀랍군요 . .
    허긴.. 묵향도 주구장창 나오는 판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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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묘령아
    작성일
    08.08.29 17:11
    No. 19

    쯔읍... 비뢰도와 묵향... 포기했습니다... 완결은 먼곳에...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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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08.08.29 20:02
    No. 20

    그 시대에 그런대사가 나올수있을까??
    ->이건 신무협에서는 비슷하죠.시대를 초월해서 대화하는게 요즘
    유행이죠.근데 초반에는 꽤 신선했는데 익숙해지다 보니 현대물을
    빙자한 무협인듯한 느낌이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m******
    작성일
    08.08.29 20:27
    No. 21

    말장난과 자기철학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것도 한두번이죠..25권까지 질질 끌어온거 보면 이제 짜증만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好講者
    작성일
    08.08.30 02:51
    No. 22

    비뢰도의 글쓴이가 철학과로 전과하였던데, 철학에 관심이 많은듯 하나 오히려 '희망을위한 찬가'의 작가님에게 많이 배워야 할 듯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8.09.06 20:11
    No. 23

    대악당..... 암만 봐도 비류연 사형이나 사숙뻘쯘 될텐뎅.. 그냥 사부가 때려죽이고 끝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8.09.06 20:12
    No. 24

    25권까지내용이 20~21권정도였으면 몰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뢰검제
    작성일
    08.09.22 19:31
    No. 25

    책을 볼때 작가를 보고 보는 편이라 서 한마디 할게요!!!

    작가가 당연히 독자의 말을 듣는것은 당연 하죠 하지만

    작가라는 분들은 자기 의 색을 가지고 책을 쓰는데

    비뢰도 작가님은 자기의 색이 비뢰도에 묻어 난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닌가요 저는 처음부터 책을 사서 보고 있습니다..

    1~10권은 헌 책방에서 샀지만 그다음 부터는 쭉 사가고 있습니다.

    사실 초반부에 비해 재미가 떨어진 것도 있지만 작가만의 필체나

    글을 이어쓰는 방식이 좋아 계속 사서 봅니다.

    독자라면 분명 비판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중간에서 안보신 분들이 독자 인가요!!!

    1부 가 끝나고 나서 안봤다면 2부 독자인가요!!

    글에대해 비판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다 보세요

    아마도 비뢰도 나름의 재미를 느낄수 있을 걸요!!

    작가님만의 색을 느끼면서 책을 본다면

    좋지 않을 까요??

    책은 보고 감상평을 쓰는 거고

    책의 독자라는 분들은 책을 재대로 본분이 독자 아닌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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