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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B사감
    작성일
    08.08.16 23:06
    No. 1

    이거 보고 재미있어서 전작들을 찾아 읽어봤는데 좌절했습니다. 최면의 대가는 밋밋하고 공간참은 마지막권에 가서는 참 뭥미 수준....; 이 분은 빙공의 대가가 전환점이 되신 모양. 앞으로 작품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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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8.08.17 00:49
    No. 2

    이분 음공의 대가 쓰셨던 분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그때 하도 뎌서 작가분에 대한 평가가 좋지 못했는데 이번 작품은 좀 다른가보네요. 솔직히.. 쳐다도.. 안봤는데(아하하.. 팬들껜 죄송.. ^^;;) 다시 봐야겠네요. 그럼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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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루모
    작성일
    08.08.17 01:23
    No. 3

    빙공의 대가를 쓰기 위해 전작들이 존재했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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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8.08.17 03:55
    No. 4

    정말 빙공의대가에서 황궁 이야기는 남다른 맛이 있죠.. 원래 무림과 황궁이 얽히는 글은 싫어했는데 이거 보고 맘이 싹 바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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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운령
    작성일
    08.08.17 09:49
    No. 5

    혈리연도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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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당군명
    작성일
    08.08.17 14:17
    No. 6

    처음 [음공의 대가]에서는 이분의 글이 상당히 어색하고 글을 서술하는 방법이 상당히 서투른 부분이 많이 보였지만, [빙공의 대가]에 와서는 그런 점들이 완전히 사라지고 내용의 자연스러운 전개가 빛을 발하고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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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박성철
    작성일
    08.08.17 15:30
    No. 7

    글쎄요. 처음에는 특이한 소재로 인해서 흥미가 있었지만 가면 갈수록 진부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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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귀혼대살
    작성일
    08.08.17 15:56
    No. 8

    주인공이 먼치킨에 근접하게 갑자기 강해졌죠.
    그 이후 여러 가지 은유적 수단의 무서움을 이래저래 암시했지만
    딱히 작가가 그에 해당하는 일화를 디테일하게 떠올리지 못한 탓인지
    권왕무적 류의 아전인수로 대충 사건을 해결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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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08.17 17:21
    No. 9

    재미있는 킹왕짱먼치킨으로는 마신을 읽고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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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08.08.18 13:00
    No. 10

    추천 덕분에 취향에 맞는 재밌는 글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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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대룡
    작성일
    08.08.18 20:59
    No. 11

    빙공의 대가 에 관한 글에 2번째 댓글을 달지만..
    다른건 다 빼고라도 재밌다는데 한표 던집니다.
    그냥 사자비 일대기로 한 30권쯤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라죠.
    출간 주기는 1주일에 한권 정도 였으면 하는 바램도 같이요.


    무리라는건 저도 알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태군(泰君)
    작성일
    08.08.18 21:28
    No. 12

    무공보다는 주인공의 주도면밀함과 영악함이 글을 전개하는 중심이 되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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