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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란일텐데 홍보라니 의도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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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현재 군대 가셔서 지금 반쯤 연중 상태죠. 몇일전에 휴가나오시기는 하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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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의 패러디이나 분위기는 너무 달랐던.. 그나저나 군대 가셨다니, 그래서 탈혼경이 안 나오고 있었던건가요.
재밌을것 같군요. 범재라.
움.........
음. 그래서 다 읽었습니다. 굳이 비뢰도가 아니더라도 이미 하나의 완성된 글이더군요. 뭐.. 보다가 이것저것 이를테면 군림천하나 묵향이나, 산동악가나 탈혼경 등이 나왔지만 뒤로 갈수록 사라지고 남은 것은 탈혼경인 밖에 남지 않더군요. .. 그러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이미 그것 또한 다른 범재가 넘볼 수 없는 천부적 재능이겠지요. 어찌 비교할 수 있을까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비뢰도 보다 좋았다는..
장마림님 // 휴가 나오셔서 원고 넘기셨다고 합니다.
천재가 노력없이 넘을 수 있는 장벽은 겨우 20~30년 정도? 100년 수련을 능가할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수재와 천재를 혼동하시는군요... 보통 사람이 노력해서 넘을수 있는 경지를 단축할수 있는게 수재 라고 한다면 천재는 말그대로 하늘이 내리는 재능을 가진자입니다. 보통의 모든 사람이 백년을 수영한다고 펠프스를 따라잡을수 있을까요? 천년을 수영해도 못따라잡는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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