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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8.07.29 18:37
    No. 1

    전 이해가 갑니다. 인간은 이성적인 사고보다는 명분과 의리,충심같은 사상에 목숨을 걸지요.
    일제말 상투를 자르느니 차라리 목을 잘라라....라는 선비들의 비분에, 현대인들의 이성적사고로는 이해가 안가는거와 같습니다.
    백이,숙제를 비롯해서 현대인 관점에서 왜 목숨을 버리는지 이해가 안가는 충신들이 많이 있잖습니까.
    지구상의 역사를 돌이켜보건데 인류가 이성적인 사고방식으로 산지가 불과 몇십년 안되는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07.29 19:01
    No. 2

    장영훈입니다. ㄷㄷ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07.29 19:04
    No. 3

    '최고의 전략가가 마교의 군사로 있지 않는 한은' 이 아니라
    '최고의 전략가가 정도맹의 군사로 있지 않는 한은'이 아닐까요.
    나머지는 마교가 갈라진 이유는..
    음이 있고 양이 있듯이 신마교에 철저한 복종을 하는 이들이 있듯이
    구마교를 따를 사람도 있는 게 당연하다는 겁니다.
    원래 한 의견으로 일심동체 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죠.
    어쨋든 구마교, 신마교 합치면 그 힘이 대단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월검
    작성일
    08.07.29 20:21
    No. 4

    흑풍대주 유월의 포스가 제대로였는데;;
    보다가 말았는데 완결이 가까워졌나보네요
    다시 다 봐야할까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8.07.29 20:33
    No. 5

    (코카콜라 cf 패러디)
    내가 무협소설을 쓴다면?
    유월 : 마교가 우르르 달려나오면
    기풍한 : '너네가 정말 그렇게 쎄?'라면서 이상한 아저씨 아줌마들 우르르 몰려오고.,...
    유이 : 그렇게 싸우다가 객잔이라도 하나 부수면...왠 요상한 객잔 주인이 '내 밑에서 일하는 애들이다!'라면서 눈물많은 보표랑 성깔더러운 할배 등등을 충돌시키고...
    장영훈 : 마지막에 사이좋게 객잔에서 식사를 합니다.

    결론 - 장영훈님 어서 8권 내주세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전설(傳說)
    작성일
    08.07.29 20:46
    No. 6

    Dainz님/음.........(--)(__)(--)(__)

    쭌님(1)/헐....
    쭌님(2)/저 위에 천고의 전략가라는 말은 천고의 둔재라는 말을 돌려서 한 말입니다...ㅎㅎ..

    둔저님/헐.......-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8.07.29 20:52
    No. 7

    확실히 비현상이 조금만 더 그릇이 컷다면 무림일통도 가능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사상 가장 강대했을지도 모를 현 마교가 반란으로 전력이 반이상 날아가 버렸으니 이래서 세상은 재미있는것이라는...
    정도맹과 사도맹에게는 천만다행이겠죠
    그나저나 유월 비검과 비설 과연 누굴 택할것인지...
    뭐 현재는 거의 비검이 승리했다고 할수있지만 그냥 둘다 다다익선으로...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8.07.29 20:59
    No. 8

    가장 궁금한것이 바로 유월은 아직까지 구화마공을 대성하지도 스스로 힘으로 천마혼을 만들지 못했죠
    그럼 유월이 구화마공을 대성한다면 유월의 몸속에 있는 오색천마혼은 어떻게 될지... 혹시 오색천마혼이 업그레이드 되는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8.07.29 21:09
    No. 9

    한 사람에게 천마혼은 오로지 하나뿐이라고 하니 오색천마혼이 업그레이드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오색천마혼...
    보면 볼 수록 새침떼기네요.
    [먼산]
    은근히 귀엽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운령
    작성일
    08.07.29 22:06
    No. 10

    그냥 타이의 대모험에서 용의문장처럼 2개로 되어있다가 귀도랑 붙었는데 귀도의 완전한 오색천마혼에 밀리다가...

    그래 이대론 안되 하면서 2개의 천마혼을 합일하여...-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우~~사
    작성일
    08.07.29 22:44
    No. 11

    저도 7권까지 읽으면서, 중간에 너무 답답하고, 억척스러울정도의 비운성
    에 대한 충성심때문에..접을까 말까...고민하다가 다 읽었지만..
    전작에서도 똑같이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것이야 말로 장영훈님
    특유의 비법이 아닐까 싶네요...
    빨리 8권이 나오길 기다리고있습니다...비검이랑 확실히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여 ㅎㅎㅎ 암튼 잼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s망망대해s
    작성일
    08.07.30 01:27
    No. 12

    비검이랑은 확실히 될듯한데 문제는 비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운보
    작성일
    08.07.30 01:44
    No. 13

    무림맹이 약해보이는건 무림맹의 숨겨진 힘 질풍대가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일단 그들이 표면위로 등장하면 마교 결코 안심할 수 없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08.07.30 01:45
    No. 14

    장영훈님 소설을 접을까 말까 고민한다는건 나로선 이해할수없음ㅋ
    장영훈님껀 다 짱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8.07.30 02:27
    No. 15

    마지막 장면은 역시나, 수뇌부인물들 두런두런 모여앉아서 식사를 하는데 분위기파악 못하는 정파후기지수가 난입해 '여기 웬 사파놈들이 이리 많아?' 하면서 거들먹 거릴거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칼날같은삶
    작성일
    08.07.30 06:15
    No. 16

    마교가 아무리 강해도 무림맹이 그냥 지지는 않죠^^
    여차해서 풍운령 발동하면 ㄷㄷㄷㄷ 질풍조 ㄱㄱ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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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Odysseus
    작성일
    08.07.30 10:32
    No. 17

    둔저님// 그게 내가 골을넣는거야 CF면 펩시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7.30 10:34
    No. 18

    마도쟁패를 보면 마교가 다해먹지요. 그동안 중원일통을 못한게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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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8.07.30 11:42
    No. 19

    남작사랑님 // ....헉, 그, 그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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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들리는손님
    작성일
    08.08.11 11:29
    No. 20

    마도쟁패.. 마교의 힘이 너무 강하죠(합쳐져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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