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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연이 너무 남발합니다..... 부모한테 물려받는 절대무공 금라천경에다가... 스승이라는 사람은 1권인가 2권까지 세번인가 네번 바뀌면서 최강의 무공을 여러가지나 배웁니다 -,.-(초반이 이럴진데 중반만 가면 신화적 무공 나오겟음) 그러면서도 매번 강한 적들이 튀어나와 주인공은 쥐어터지고 위기순간이 계속 이어지죠. 뭐 3권부터 5권까지 파라락~ 넘겨보니 엄청 강해지긴 하나보군요.. 맞고 다니는 장면은 잘 안보이는걸 보니.. 아 하나 빼먹었네요. 주인공과 같이 다니던 여자 한명이 있는데.. 납치한번 당하고 주인공이 이를 쫓다 뭐 절벽에서 둘다 굴러떨어집니다. 당연히 둘다 살죠. 문제는... 둘다 따로 구출되는데. 주인공은 무당파인가 엄청난 전대고수에게 구출받아 또 무공 쳐배우고.. 여자는 무슨 배교인가 에서 나온 노파가 발견해 "오 하늘이시여 감사!!" 라고 울부짖더니 데려갑니다(기억은 제대로 안나는데 또 뭐 전설의 체질이라던가 그랬던거 같음 ㅡㅡ). 물론 엄청난 여고수가 되는건 당연하겠죠. 자아, 저같은 타입은 여기서 결정 나더군요. 덮었습니다. 이런류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싫어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일단 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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