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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Lv.70 외로운남자
    작성일
    08.08.01 18:19
    No. 1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작가님의 추산 편애모드(?)는
    웬지 아쉽게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추산은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캐릭터가 아니라서...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흐지부지
    작성일
    08.08.01 18:22
    No. 2

    고검 캐불쌍...작가의 추산 편애가 완전 극에 달했군요. 고검처럼 묵묵히 자기일 열심히 성실하게 하는 사람이 성공해야하는데....추산은 놀거 다 놀고 여자 다 후리고다니고 기연이란 기연은 혼자 다 얻고..추산이 괜히 싫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Odysseus
    작성일
    08.08.01 18:47
    No. 3

    개인적으로 이번 더블캐스팅도 실패라고 생각되네요.. 한 캐릭터만 부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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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잡치라
    작성일
    08.08.01 19:02
    No. 4

    고검 캐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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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리민표형
    작성일
    08.08.01 22:14
    No. 5

    추산위주로 글이 흐르면서 이상하게 손이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CoSMosGate
    작성일
    08.08.01 23:32
    No. 6

    추산이 기연이 중첩되도 고검을 따라잡지 못하다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지크지온
    작성일
    08.08.02 00:36
    No. 7

    제목이 고검추산이 아니고 추산 열전(?)...이런식으로 고검을 강조하지 않았으면 오히려 거부감이 없었을것 같네요...
    내용상 주인공은 추산인데 제목에 고검까지 같이써서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심한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8.08.02 01:08
    No. 8

    아이고~ 저도..ㅠ.ㅠ.. 추산같은 케릭은 취향이 아니라..ㅎㅎ
    고검이 좋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나가스
    작성일
    08.08.02 07:38
    No. 9

    ㅠㅠ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저도 고검이 좋은데 추산 완전 편애;
    모하나 못 건지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흐지부지
    작성일
    08.08.02 10:27
    No. 10

    CoSMosGate/// 추산이 고검을 못따라 잡은것은 고검은 100 에서 시작해서 현재가 110 이면 추산은 10 에서 시작해서 현재 105 정도 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드
    작성일
    08.08.03 01:22
    No. 11

    글쎄요.. 전 지금의 전개가 너무 좋던데. 사제와 사형제간의 이 지극함은 오직 김용의 의천도룡기에서 장삼봉과 무당칠검간의 지극한 애정에 비할바라 생각합니다. 옴니버스 스타일의 조용한 전개속에서 커다란 변하지 않는 맥의 전개는 바로 사부와 사형제의 지극함인듯 해서 더욱 따뜻한 소설.. 앞으로도 이런 소설은 만나기 쉽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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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udioSound
    작성일
    08.08.03 09:08
    No. 12

    저도 서드님과 같은의견이에요. 고검추산 정말 너무 좋더군요. 다른소설들과는 다른전개, 다른 스토리라인... 수준급 소설이고 작가님 내공이 높으신 듯 하더군요. 이분 소설은 마조흑운기부터 좋아했었는데 다음작품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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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홍련2식
    작성일
    08.08.03 12:49
    No. 13

    다음 권에서 완결이라니 개인적으론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마조흑운기같은 작품을 쓰신 작가님의 필력이 아까워서 빨리 새로운 신작을 써주시길 바래왔으니.
    12권 후반에 추산이 천마의 기정을 비롯한 각종 내공들을 갈무리할때 대공이 코앞에 있는데도 더이상 지루해서 못하겠다는 이유로 운공을 접으려하는 장면에선 진짜 정나미가 완전 떨어지더군요. 뭐 추산편애모드인 이상 당연히 그순간에 마침 사부가 눈치까고 운공을 강요(?)해서 결과적으론 대공을 이루게 되구요. 이것도 기연이겠죠. 될놈은 뭘 해도 된다고 해야하나..........
    (사실 이부분을 봤을땐 작가님이 추산편애가 아니라 혹시 고도의 추산까가 아니신가 하는 생각이 얼핏들정도였음)
    윗분들 말씀대로 차라리 제목이 "추산전기"였으면 이렇게 거부감이 있진 않았을텐데, 사부,사형제간의 애정도 추산에 대한 편애모드가 모두 깎아먹는 느낌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아랑
    작성일
    08.08.03 13:48
    No. 14

    개인적으로 허담님의 소설중 백미는 철괴여견자 라고 생각합니다. 마조흑운기 까진 재밌었는데..그후소설부터는 왠지 집중이 안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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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자칭애독자
    작성일
    08.08.21 11:07
    No. 15

    추산이 처음 등장할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8.08.22 02:02
    No. 16

    저도 추산같은 성격의 인물은 그닥 맘에 들어 하지 않는지라 맘에 들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pi***
    작성일
    08.08.22 09:55
    No. 17

    저도... 왠지 추산은 매력이 떨어집니다. 3권 추산이 나타나서 청부진행할때부터 대충읽게 되더라구요....3-4권보고 5권부터 이걸봐야하나 마니 망설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아리아리랑
    작성일
    08.08.23 12:35
    No. 18

    저도 고검과 같은 캐릭터를 좋아하는 독자라..

    줄거리만 대충보고 더이상 이제 손이 안가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무적독자
    작성일
    08.08.24 02:03
    No. 19

    제가 10권까지 읽었는데 참 좋았거든여..
    쭉 불만인것은 주인공 두명인데 ... 고검얘기는 1권초반에 빼고는 안나와여 ㅋ 마총 얘기랑...
    차라리 제목은 추산전기로 바꾸고 고검 부분은 빼버리고
    마총의 고검부분을 동시에 전개하지말고 후에 추산으로 바꿔서 전개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합니다.

    그도 아니면 추산부분을 빼버리고 고검을 주인공으로 하던가여!

    아니면 고검부분을 좀더 늘리고 추산의 속으로 얘기하는 부분(추산전개)를 줄이고 고검이 속으로 얘기하는(고검전개)를 추가 했으면 훨씬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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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on's
    작성일
    09.02.12 07:54
    No. 20

    이제 1권 다밨는대
    왠일로 허담의 작품이 맘에 쑥들었는대
    고검에 푹 빠졌는대
    2권들기도전에 책을 놓게 생겼는대?
    여기서 또한번 허담이란작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는걸 느끼게되는대
    마조흑운기때부터 느낀거지만 나랑 너무 안맞아!
    에잇 치워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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