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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2.09.07 16:24
    No. 1

    재밌습니다. 정적인 분위기에서 아주 조금은 탈피한것 같더군요. 조금만 더 역동적인 글이 되면 더욱더 만족스러울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sard
    작성일
    12.09.07 21:06
    No. 2

    저도 이번 편에서 금령과 확실히 선을 긋는 석요송이 마음에 들더군요.
    아, 빨리 다음권이 나왔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2.09.07 21:30
    No. 3

    아아 북천십이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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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피리요
    작성일
    12.09.07 23:00
    No. 4

    저도 허담님 작품 중에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마조흑운기.
    대표(최고)작을 꼽으라면 고검추산이나 신기루...
    사실 신기루가 좋은데 엔딩이 망이라 아쉽슴.
    근데 화마경부터는 마조흑운기 같지도 않고 무천향같지도 않은 것이
    작품 방향이 애매하지 않나 싶네요.
    이번 북천십이로는 나름 치열한 맛이 있는 작품이라고 하던데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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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사류무사
    작성일
    12.09.08 00:02
    No. 5

    1권 2권 보다
    3권 에서의 관계설정 인과관계 등등 이 좋았습니다.
    4권은 3권보다 더 좋아지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9.08 00:08
    No. 6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2.09.08 02:33
    No. 7

    글쎄요 사건 앞뒤의 개연성이 감정을 무조건 뒷받침해주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로 이해한다고 몸과 가슴이 그대로 따라가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이게 특유의 담백한 문체와 대사가 합쳐지니 독자 입장에서 반감이 이는 게 아닐까 싶네요
    너무 극단적인 감정의 과잉도 부담스럽듯이 보통을 능가하는 극단적인 표현은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리기 마련이니까요
    무조건 이게 옳다라는건 아니고 그런 반응이 나오는 것도 충분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생각입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개인적 아쉬움은 있지만 충분히 좋은작품이라 생각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2.09.08 17:59
    No. 8

    전 주인공이 너무 감정의 변화가 적은것 같아서 좀 이해가 안돼던데.... 얘가 화가 난건지... 아닌지 느낌이 잘 안와요 인검이니만큼 일부러 그리 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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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열혈곤지암
    작성일
    12.09.08 22:30
    No. 9

    허담님의 작품 특징 무미건조 그게 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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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09.09 10:44
    No. 10

    저도 허담 작가님 마조흑운기는 재밌게 봤는데 그 이후에는 큰 매력을 못 느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재밌을 거 같네요. 저도 멋진 2인자 좋아요. 그런 설정 바라왔는데 여기에 떡하니 있었군요. 꼭 봐야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다단
    작성일
    12.09.10 09:11
    No. 11

    허담님 마조흑운기 고검 추산이 괜찮았죠 .

    1~2권서 첨으로 중도 하차할뻔 햇지만 3권이 괜찮았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2.09.12 20:19
    No. 12

    저도 이분말에 동감...내생각인데소도주어머니랑 주인공 아버지랑 뭔일이 있었을거같음...서로 좋아하던 사이였다고하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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