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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2.10.04 15:04
    No. 1

    전 그래도 광풍가, 광풍무 시리즈가 처음 접하는데 좋다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2.10.04 15:15
    No. 2

    글쎄요.. 전 분량 늘리기 심한 소설로 기억하고 있는데 황금백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10.04 16:20
    No. 3

    진짜 자가복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10.04 16:56
    No. 4
  • 작성자
    Lv.8 후덜후덜2
    작성일
    12.10.04 17:00
    No. 5

    하렘에 먼치킨 좋아하는사람이지만
    나한님 소설은 안봄. 여캐들의 행동이나
    발언이 너무 비상식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2.10.04 18:45
    No. 6

    광풍시리즈가 나한님의 정점이라 생각됨...긴장감도 뛰어나고 몰입도 짱... 황금백수도 재밌지만 긴장감은 그다지 크지않음 주인공과 그의 부하들은 고금 제일무공을 길거리 잡서마냥 나눠읽고 배우고 그러니...특히 주인공과 썸씽있는 여자들은 퍼주기의 정점을 찍음...적들이 아무리 강하고 아무리 많아도 주인공과 그의 친구들 부하들만 같이있으면 전혀 긴장되지않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다단
    작성일
    12.10.04 19:32
    No. 7

    쓰신분 제목을 보세요 .맨처음 접하는건 황금백수가 좋다는 겁니다 .

    마지막에 광풍시리즈 보면 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2.10.04 19:53
    No. 8

    한번도 보지않았을 경우라면 동의합니다..
    두번째 작만 보더라도 어? 황금백수인데?
    세번째 작을 봐도 어? 황금백수인데?
    필명은 다르지만 본인이 거의 확실한 판타지 소설을 봐도
    어? 판타지인데 황금백수네?

    광풍시리즈만 다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2.10.04 21:35
    No. 9

    판타지인데 어? 이거 봤던거 같은데 하고 제목을 다시보게 만든게 왕의투구였나.. 할튼 이름,지명,세계관만 다르고 모든게 동일. 그 특유의 말장난까지도 복사 붙여넣기라서.. 황금백수 하나만 내놨다면 추천 해봄직한데 이름만 다르고 똑같은걸 찍어내서 전 추천을 못해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꺼야
    작성일
    12.10.04 21:56
    No. 10

    그렇기에 글 초입에 조건부 추천이라는 말을 한것입니다.

    나한작품의 대부분이 자가복제인건 저도 잘 알고있고
    자가복제라는 점만 제외한다면 충분히 추천작에 들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권수 20권을 넘었다는건 어느정도 충분히 인기가 있었고
    어느정도 독자층이 형성되었기에 그마한 권수가 나온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2.10.04 22:43
    No. 11

    광풍이 갑이였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2.10.05 01:07
    No. 12

    이 작품의 긴장감으로 보는게 아니죠 강한 주인공이 약한 적들한테
    고양이가 쥐를 가지고 놀듯히 그런 재미로 보는거죠.
    긴장감이야 성장형 소설에서는 필수지만 먼치킨에서 긴장감은
    오히려 짜증을 유발할수 잇는 요소이기때문에 이 강한 주인공이
    적들을 어떻게 골탕먹일까와 뒷통수를 칠까 하는내용이 주된 내용이죠
    이런 재미때문에 사람들이 찾고 또 찾는 작품이 되버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suud
    작성일
    12.10.05 01:21
    No. 13

    나한 작가의 글들의 특징은 아무리 적들이 음모를 꾸며봐야 모두 주인공의 계산속에 들어있으며 끝없이 주인공에게 당하지만 적들은 결코 주인공을 인정하지 않으며 경멸하고 멸시하고 주인공만 만나면 "비릿한"미소를 짓고 부하들이 다 죽어나가고 자기 혼자만 남은 와중에도 "비릿한"미소를 지으며 주인공에게 대들다가 골로 가는거....그리고 끝업는 주인공의 말장난...이젠 지쳤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2.10.05 08:25
    No. 14

    이야기 재미는 중상은 된다 느끼지만 그렇다고 오! 쩐다! 이정돈 절대 아님. 특히 이야기 보는관점을 달리해서 보면 쥔공만큼 개4가지도 없죠. 그냥 아무한테나 반말. 다른 소설에서 악당으로 나왔다면 진짜 미움받기 딱 좋을캐릭터인데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제주노랑귤
    작성일
    12.10.06 00:53
    No. 15

    너무 예전작품과 차이점이 없다는게 최대 단점..
    그냥 전작에서 주인공 이름과 악당이름 무공이름만 바꾼 느낌..
    말장난 처음에는 재미있었지만 점점 지겨워지고 자연스럽게 안 보게 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12.10.08 03:29
    No. 16

    혼자 천재이고 혼자 다해먹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의 판단과 그가 세운 계략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백프로 성공률을 가지고,,,
    (간혹 읽다 보면 누구가 생각가능한 평범한 계략인데
    마치 작가가 대단한 계략인양 호응 유도하는 느낌이 많이 들고요.)
    뭣만 하면 기연과 비급, 무기가 튀어나오구요.

    주변인물은 뭔지모를? 주인공의 매력에 이끌리고,
    항상 주인공에 입벌리고 찬탄하는 역할을 하죠.
    등장하는 여인네들은 모두 주인공의 뭔지모를? 매력에 뿅가죠..ㅋㅋ;
    그러다보니 오글거리는 장면, 대사가 많죠

    장점이라면 황금백수의 경우
    스케일이 크다는 것이 맘에 드네요.
    그런가보다하고 보면 킬링타임용은 되는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맛소금타로
    작성일
    12.10.08 09:54
    No. 17

    옛날에 귀면탈은 재밌었는데 참...
    하오대문때까지만 해도 복제가 심하진않았는데 요즘 나오는 황금수나 황금백수는 많이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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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버벌진트
    작성일
    12.10.10 22:06
    No. 18

    광풍재밋죠......이후엔 별로엿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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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windows9
    작성일
    12.10.14 16:48
    No. 19

    황금백수 황금수 황금신수 자가복제.. 셋 작품 중 황금백수 하나만 보셔도 되고, 이거 보고 더 보고 싶다 아쉽다 하시면 그냥 셋 다 보심 됩니다. 이런 스타일 판타지로도 보고 싶다 하시면 그랜드크로스 보심 되고요. 거기서 더 보고 싶으면 레드클라우드 왕의투구까지... 그냥 다 똑같은데, 난 왜 저 작품들 다 보고 있었을까... 킬링타임용으로 이 분만한 작품이 없기 때문에, 버스나 지하철타고 대학다닐때와 회사 출퇴근할때 죄다 섭렵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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