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혼자 천재이고 혼자 다해먹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의 판단과 그가 세운 계략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백프로 성공률을 가지고,,,
(간혹 읽다 보면 누구가 생각가능한 평범한 계략인데
마치 작가가 대단한 계략인양 호응 유도하는 느낌이 많이 들고요.)
뭣만 하면 기연과 비급, 무기가 튀어나오구요.
주변인물은 뭔지모를? 주인공의 매력에 이끌리고,
항상 주인공에 입벌리고 찬탄하는 역할을 하죠.
등장하는 여인네들은 모두 주인공의 뭔지모를? 매력에 뿅가죠..ㅋㅋ;
그러다보니 오글거리는 장면, 대사가 많죠
장점이라면 황금백수의 경우
스케일이 크다는 것이 맘에 드네요.
그런가보다하고 보면 킬링타임용은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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