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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저도 재미있게 읽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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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이면...이제 시작이시네요. 설봉 작가님 글을 계속 읽을수록 그 매력에 빠진다는 거~ 11권에서 다시 새로운 국면을 맞은 마야!! 앞으로의 얘기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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