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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4 성상현
    작성일
    08.07.02 23:50
    No. 1

    저도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블루마블
    작성일
    08.07.02 23:54
    No. 2

    오오 크라스 갈드님;;;
    여...여긴 어인일로?
    이런 유명하신분이;;;?? ;ㅁ;??;;;
    저..저도 좋습니다!! 크라스 갈드님이 좋다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블루마블
    작성일
    08.07.03 00:00
    No. 3

    음? 다만 예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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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졸음
    작성일
    08.07.03 00:03
    No. 4

    포르노 공장무협의 한축이시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자쿠
    작성일
    08.07.03 00:05
    No. 5

    ㅋㅋㅋ 난좋다고 좋으시다니 ㅋㅋ 솔직히 요즘에 이런 무협지좀 나왔으면 합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8.07.03 00:24
    No. 6

    저도 좋습니다...
    고딩때... 만화방에서 너무나도 즐겨봤던 최고였죠...
    (제일 좋아 했던 작가는 서효원 과 와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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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라솔
    작성일
    08.07.03 00:52
    No. 7

    와룡강은 야설무협외에도 잘 쓰죠.
    제가 처음으론 본 무협소설이 와룡강의 '도'라는 무협소설이었는데 아직도 그 호쾌함과 복수는 수위에 속합니다.
    도,금포염왕,질풍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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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08.07.03 01:33
    No. 8

    확실히 읽다보면 와룡강이라는 이름 아래 고스트라이터들이 대필했다는 얘기가 납득이 가더군요.
    엣찌한 작품과(;;;) 그렇지 않은 작품들 사이에 괴리가 너무 크다고나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교평정화
    작성일
    08.07.03 12:33
    No. 9

    금포염왕 재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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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8.07.03 13:39
    No. 10

    Ctrl + C & Ctrl + V 만 안한다면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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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자쿠
    작성일
    08.07.03 17:02
    No. 11

    ㅋㅋㅋ 제말은 ctre+c& ctrl+ v 하고 고스트라이터들이 대필했는게 재미있다는 소리입니다. 작품성 이 없더라도 쓰레기 같더라도 감초적인 본성을 자극하는 재미라고나 할까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블루마블
    작성일
    08.07.03 17:05
    No.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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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동전
    작성일
    08.07.03 22:05
    No. 13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에 나온 와룡강의 야무협들 저도 재미있게 봤었죠. 마광수교수가 '즐거운 사라' 외설시비로 검찰에 구속당하고 와룡강표 야무협세계도 고독 2부에서 끝났지만... 이후에 나온 고독 3부는 참...

    장심에서 솟아오른 번개 형상의 강기로 이루어진 刀... '뇌정인'
    저한테는 아직까지 가장 강렬한 이미지로 남아있는 무공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조아조하
    작성일
    08.07.04 00:15
    No. 14

    정말 저도 와룡강님 좋아해요. 그 당시 뭔가가있었어요. ㅎㅎ

    도 와룡강 작가님이 글을 잘 못 쓰시는 분이 아니신 거 같아요.

    금포염왕, 철환교, 질풍록 정말 쵝오였어요. ㅎㅎ

    저도 와룡강 작가님 무지 좋아함.

    그 당시 그냥 새로워 보였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어후
    작성일
    08.07.04 13:10
    No. 15

    한국무협 색협의 장을 열은 전설적인분이죠
    그중에 직접 쓰신게 어떤건지는 잘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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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진고독사랑
    작성일
    08.07.04 19:12
    No. 16

    음.. 와룡강소설은 므흣한씬 뿐아니라 강력한 무공으로 적들을 한번에 수천수만명을 호쾌하게 쓸어버릴때 통쾌함을 느낌. 그리고 뻔한설정이라도 연속돼는 기연을 만나 강해지는 주인공을 보며 흐뭇함을 느끼기도 하고.. 근데 와룡강소설중 가슴이 찡한 소설도 있었는데 그제목이 기억이안남.. 마지막에 흑도천하를 이룩한 주인공이 정파의 한여인에게 일부러 목숨을 내놓고 그여인에게 정파인들에게 속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자신의문파는 사실 같은정파인들에게 멸문당했음을.. 무림맹의 군사였는데..한마디로 원수들에게 이용당한것,, 아무튼..이런 눈물나온 소설도 있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가라하
    작성일
    08.07.05 10:52
    No. 17

    와룡강 소설로 무협소설에 입문했는데 대현출판사에서 나온 천방지축은 거의 요즘 나오는 신무협처럼 유머있는 소설이였음 그러나 중학교 고등학교때 나온 와룡강 소설은 딴 사람이 쓴줄 알았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愼獨
    작성일
    08.07.05 16:48
    No. 18

    진독고사랑님//
    저도 그 작품이 생각나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작가분은 와룡강님이 아니라 야설록님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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