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3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08.05.25 22:28
    No. 1

    다좋은데 중원으로 나오고부터 성격이 협객풍으로 바뀌는거 같아서 약간 실망...지한테 대드는놈은 싹정리하고 배고프면 일단 먹고봐야 하는거 아닌가... 받은게있으면 줘야한다는 기브앤 테이크 를 대체 누구한테 배운거냐~!! 사파지존들이 그런걸 가르치니 애가 협사가 되가는거 아니냐...
    쟁자수나 해가면서...암튼 좀더 사악했으면하는바램입니다..ㅋㅋ
    내용은 상당히 재밌어요 앞으로가 기대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레오폴트
    작성일
    08.05.26 21:47
    No. 2

    구중천때 실망해서 빌려고 후회했음 ..;
    읽어보니 역시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08.05.27 00:16
    No. 3

    생각 없이 보기엔 괜찮은 글이더군요. 진지하게 보다보면 드러나는 흠들이 제법 되긴 하죠.. 1 갑자이던 주인공이 4갑자나 거저먹어서 5갑자를 이룬 뒤엔 무슨 깨달음도 없이 극강 해지는 모습은 눈살이 찌푸려지게 하더군요. 차라리 그럴꺼면 4명의 사부들이 자가 내공 다 줘버리면 될것을...그럼 17갑자가 되겠구만요. 앞부분만 보면 그냥 먼치킨 깽판 소설이라는 느낌이 막 들었습니다. 무림 넘어가서는 그 전과 너무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막무가내로 행동할 줄 알았는데 혹시나 표국에서 쫒겨 날까봐 전전긍긍 하는 모습과 힘이 최고다 하면서 표국주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모습, 2권 마지막에 술 먹고 나서 갑자기 진지해지는 모습에 주인공의 성격을 종잡을 수 없었네요. 그래도 대리만족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글입니다. 문장 자체도 매끄럽고요. 잘 쓴 먼치킨이라고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