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계탐관이 아이템과 운빨이라고만 보기엔 좀 그렇져..
물론 그런부분이 주인공의 능력의 기저에 깔리긴 하지만,
중간중간 싸움에 필요한 지략등을 세우는 장면이나(2권부분)
기타 내용 전개등을 보아도, 주인공이 힘이나 아이템빨로
해결하려는 부분은 없었던것 같네여...
(물론 도끼로 강하게 상대등을 제압하는 장면도있지만,
부자연스럽다거나 너무 강하다... 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또한 탐관이란 부분의 새로운 해석인.. 자기 부하는 무조건적으로
잘챙겨준다..!! 그래야 진정한 탐관이다.. 라는 부분에서
진정한 탐관과 명관의 차이는 스스로의 인식차이일뿐인가.
라는 생각도 들게되구여...
나름 제목은 별로 손에 안와닿았는데 괜찮은듯 하네여..
//물론 요몇일 나온 다른 작품들이 워낙 눈찌푸려지게 보여서
더 후한점수를 주고싶었을지도.....(그넘의 퓨전물들은 나왔다가
사라졌다가하면서, 오타와 비문등이 널리고 설쳤으니..후..
정말 잠깐 들었다가도 집어던지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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