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히로인은 북리예황(?)...추천합니다. 농염한 누님의 매력이..........
근데 북리예황 아직 노처녀(?)인거 맞죠? 글중에서는 남자가 있었다거나 결혼했다는 소리는 못들은거 같아서. 분위기상 북리예황도 주인공의 여인네들시리즈에 낄것도 같은데, 그럼 북리예황의 제자(이름이 잘..)가 또 걸리네요. 빙한신공(?)의 독기를 극성이 되는 신공을 익힌 주인공이 괜히(!) 음양대법이란 엄한 짓으로 풀어준다는 식의 전개로 갈듯 합니다만...와룡x 작가님 작품처럼 제자든 사부든 모두 겟츄하는 막가식 전개가 될것인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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