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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8.05.19 00:15
    No. 1

    막무가내랑 무슨 연관이 있나요?
    계속 이름이 밟히네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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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8.05.19 00:46
    No. 2

    본명은 독고풍이고.
    별명이 무가내인 셈이죠. 막무가내 할 때의 그 무가내가 맞을 겁니다. 하는 짓이 대책이 안 서거든요.^^;
    그런데 가벼운 소설은 아닙니다. 아니, 가볍긴 가볍게 흘러 가는데 담겨진 뜻은 가볍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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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잠만보곰탱
    작성일
    08.05.19 03:25
    No. 3

    임영기님의 소설은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대마종 1~2권도 역시 재미있더군요.
    무공은 강하지만 일반생활은 전혀 모르는 무가내의 좌충우돌 무림종횡기 랄까요 ^^;
    본격적인 스토리 진행은 사부들도 중원으로 나오는 순간부터 진행될듯 하지만...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
    무가내가 배를 타고 중원으로 향할때 무가내는 섬에 배가 이것 하나뿐이라 사부들은 못나올거라 생각하고 있다는 묘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원에 와서 몇일후에 아마 사부들도 곧 뒤따라올거야 라고 자연스레 생각이 넘어가 있더군요.
    그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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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攝魂劍俠
    작성일
    08.05.19 03:32
    No. 4

    전 좀 실망했습니다. 독보군림이 훨씬 나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단 왠지 여성이 몸만 허락하면 마음까지 허락하게 된다는 관점이 너무 보기 싫었습니다. 이 책의 여성은 그런 관점에 따라 행동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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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이루어진다
    작성일
    08.05.19 11:05
    No. 5

    임영기님의 글중 제가 보기엔 제일 재미있는 전개가
    된 글입니다. 다만 늘 지적하듯 1,2권은 매우 좋은데
    뒷권들이 바쳐주지 못하는 글들이 종종 있어서
    그것이 염려됩니다.
    임영기 작가님은 제 우려가 그야말로 기우가 되도록
    멋진 뒷권들을 써 주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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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한길
    작성일
    08.05.19 12:16
    No. 6

    맨날 이 작가님은 여러 개를 써 ㅡㅡ
    그러면 썻던건 이상하게 전개되고 ㅡㅡ
    하나라도 제대로 써주면 얼마나 좋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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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공손무진
    작성일
    08.05.19 16:05
    No. 7

    임영기님 작품중 가장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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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04.26 10:27
    No. 8

    차려진 밥상을 거부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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