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임영기님의 소설은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대마종 1~2권도 역시 재미있더군요.
무공은 강하지만 일반생활은 전혀 모르는 무가내의 좌충우돌 무림종횡기 랄까요 ^^;
본격적인 스토리 진행은 사부들도 중원으로 나오는 순간부터 진행될듯 하지만...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
무가내가 배를 타고 중원으로 향할때 무가내는 섬에 배가 이것 하나뿐이라 사부들은 못나올거라 생각하고 있다는 묘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원에 와서 몇일후에 아마 사부들도 곧 뒤따라올거야 라고 자연스레 생각이 넘어가 있더군요.
그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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