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4권이 안나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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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자체는 특출날 것이 없으나 재미있는 글입니다. 근데 자꾸 주인공 이름 우칠이 그 누군가 우칠을 떠오르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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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처녀작인듯한, 아직은 미숙한 글입니다. 다음번 글에서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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