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으악 미치겠네요ㅠㅠ 보고싶은데 정말정말 재미도있고 글도좋은거같은데 왜 반품을했는지 2권까지보고 그후부턴 못보고있네요 다른곳도찾아보는데 없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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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한장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조금 읽고 쉬었다가 읽고 하는데 어느듯 마지막이다가오네요. 내용도 좋지만 분량이 직접 산게 안아까울 정도 입니다. 무려 376페이지 300페이지도 안되는 책이 수시로 발간되는 이때 정말 존경심이 생기네요 앞으로도 좋은 전개 부탁 드려요
마지막까지 봤는데 칠현금마 석도명이라 적었을꺼 같네요 4권도 기대 ㅎㅎ
칠현금 대신 도 들고 댕길것 같은 분위기..ㅎㅎ 정말 부드러우면서 뇌리에 박히는듯한 글 이네요..
방금 봤는데 아 정말 페이지 줄어드는게 아쉽더군요. 감상글 실력이 안되서 이렇게 리플로나마 소감을 적고싶다는 ㅠㅠ
저는 무명가 석도명이라고 적었을듯.. 칠현금마는.. 스스로 적기엔 석도명 성격상 아닐거 같고;; 특별한 문파도 없으니.. 그냥 무명가라고 따라 적었을듯 ㅎㅎ 아무튼 기대됩니다. 이렇게까지 기대하면서 책을 본게 얼마만인지..
글쎄요. '식음가 석도명' 이라고 적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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