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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11 北岳
    작성일
    08.04.17 09:54
    No. 1

    미리 밝히면 분명히 재밌습니다.

    하지만 저는 읽을때 왠지 너무 음악에 무게를 두려는 나머지 어차피 이렇게 될거 너무 이야기를 돌리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간혹 드는 부분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몰입이 살짝 흩트려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분명히 재밌는 글입니다. 음악을 주로 삼는 무협이 흔한것도 아니고 무공의 곁가지로 익히는 음악이 아니라 음악이 主 무공이 附인 무협은 더더욱 없죠. 참신한 소재에 실력있는 작가의 필력이 더해지니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소원
    작성일
    08.04.17 13:39
    No. 2

    1권2권에서는 정말 음악과 분위기에 취해서 읽는데 시간가는줄
    몰랐었죠~~ 정말 감성적으로 스토리를 진행하는데엔 최고 셨다는
    하지만 3권... 3권도 당연히 좋죠. 3권에서는 주인공의 실질적인
    강호입문을 위해 발판이 되어준 칠현 검마!!!! 두둥!! 음악과
    무공이 어느정도 맞아 가고 있는 느낌이..

    정말 대단한 필력이 아닐수 없습니다..(전 소장중 3권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자칭애독자
    작성일
    08.04.19 02:15
    No. 3

    악공전기가 저한테 좋았던 이유는 역시
    사부의 음악에 대한 집념과 집착 광기 아닐까요...
    사부가 가고나니 많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점점 무공 중심이 되어
    가다보니...슬슬 겁이 나기 시작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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