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그만큼 사람의 생명이 중요하다는 주인공의 마음가짐은 알겠지만 저 도 그부분이 좀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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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후 출판된 책을 보니 주인공빼고 모두 나쁜 사람뿐입니다. 착한 사람은 한명도 없는것 같았습니다..
습작의 느낌이 너무 강하게 나는... 뭐가 그리 급한지... 좀더 묵혀두고 수정을 거쳐 출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렸을때 그토록 고생해서 겨우겨우 정상인이 되었는데 비록 주인공이 무공보다는 의술을 추구하지만 인대가 잘려 다시 어릴적같이 병신이 된것은 정말 어이없더군요. 어떻게 치료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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