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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41 장영훈
    작성일
    08.04.22 01:30
    No. 1

    우선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 감상평 댓글을 다는 김에 간단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비검에 대한 의문은 다음권을 보시면 왜 그렇게 설정했는지 확실히 아실겁니다. 처음부터 의도된 설정이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세요....^^
    두번째 멸천환혼술에 대한 부분은...이번 멸천환혼술에는 또 다른 존재가 개입되어 있었지요? 그걸로 충분히 답변이 될 듯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질책, 격려 부탁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滄海一粟
    작성일
    08.04.22 01:46
    No. 2

    와... 직접 답변을 올려주셨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8.04.22 02:55
    No. 3

    장영훈님... 생각날듯 한데;; 저어기... 그런데 다음 권은 언제 나오는지 살짝 정보좀... 구화마도식 후반 7초식... 병에 걸릴 뻔했다는..

    귀도 귀도 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4.23 20:46
    No. 4

    또 다른 존재가 개입되었다는 말은 그 시전자를 말하는 것인가요?그렇다고 해도 그 시전자인 환마가 그때 상황을 어떻게 아는것이죠?저도 멸천환혼술 부분은 보면서 계속 의아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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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8.04.23 21:07
    No. 5

    또 다른 존재란 오색천마혼인 것 같습니다.
    오색천마혼은 자아도 지니고 있고 비록 주화입마라는 기회를 노린 것이지만 주인을 떠나서 타인에게로 들어갈 수도 있었고, 거기에 자신이 깃든 이의 기억과 내공을 금제하는 능력도 있죠.
    거기에 유월이 피 토하고 있을 때 오색천마혼이 '내가 너를 위해서 멸천환혼술을 조금 바꿨다.'...인가? 아무튼 그런 말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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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하늘다래
    작성일
    08.04.23 23:52
    No. 6

    오늘 6권을 읽었습니다!
    공부할게 태산인데...
    시험기간인지라 빈자리가 없는 학교 도서관에서
    정신없이 읽어댔습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

    특히 이 작품에서 전작인 보표무적과 일도양단의 흔적을
    봤다는 것이 참으로 즐겁더군요!
    그리고 유월이 드디어 구화마도식 후반 7초식을 익힌다는^^

    그런데... 제 기억으로 일도양단에 등장했던
    마교 교주의 이름은 기천기로 성이 '기'씨고
    현 미교교주 이름은 비운성으로 성이 서로 다른데요!

    작가님의 작품에 나타난 기본 설정 상 마교 교주는
    거의 아들이 후계를 잊는 것으로 되어있던데,

    그 사이에 마교교주의 성이 여러번 바뀌었네요^^;
    물론 마교가 강자존의 율법에 따라 유지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교주들 성을 모두 같게 했다면
    각 권의 연결고리를 확인할 때 의외의 재미를
    더 많이 느꼈을 독자분들이 조금이나마 있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천룡맹에 아직까지 질풍조가 존재하나요?
    그리고 우이의 후인이 등장할 가능성은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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