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있답니다. 전 아쉽게 마도쟁패만 사서 보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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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6권을 읽으면서 어찌나 기시감이 들던지...
출판기간이 너무 길어서 묵혔다 보았습니다만 역시 좋은 글입니다.
마도쟁패.일명 무협조폭소설인데 이분도 글을 영화로 승격시키는 재주가 있는분이십니다. 장면하나하나에서 포스가 느껴지죠.
7권인가에서 전투장면이 나오는데... 완전 판타지로 넘어가는 필이라...8권은 시도하지 않을 생각임. 전 개인적으로 처음 시작을 판타지로 시작하는(시공을 넘어간다든지)하면 초장에 덮어 버립니다. 최근에 읽다가 그만 둔게...신공절학인가 인데...이건 처음도 그렇지만 진행중도 그렇더군요. 그냥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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