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볼만한 복수물이 나온듯. 과연 제대로 복수로 갈 것인지 옆으로 빠질것인지는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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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읽을 때는 꽤 괜챦은 작품이구나 했는데 2권에선 이건 아닌데 하는 느낌이네요. 급하게 서둘러 쓴 느낌이 드네요. 실망~
귀영자//저도 2권에서 서두는 느낌을 좀 받앗습니다. 난데없이 등장한 괴인 때문에.. 주인공의 복수심도 왠지 무뎌질것 같구.. 제 생각엔 3권에서 이 책의 가치가.. 결정될듯 합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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