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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저팔계
    작성일
    12.07.13 23:48
    No. 1

    아 나는 그런데 왜 이걸 보다 접었을까 두번이나.
    아마도 내가 수준미달인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2.07.14 02:52
    No. 2

    그냥 취향 차이죠. 저도 암왕을 즐겁게 보지 못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2.07.14 07:51
    No. 3

    개인적으로는 괜찮게 읽기는 했지만 너무 어두워서 취향을 많이 타죠. 이게 절대강호처럼 폼나는 불행도 아니고 칰칰한 느낌이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한뉘
    작성일
    12.07.14 14:05
    No. 4

    지나가다가 드는 생각이...
    트렌드가 너무 많이 변해서 그런건 아닌가하고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인 취향차이도 있겠지만...
    요즘 나오는 인기있는 작품과 암왕이 나왔을때쯤 인기있는 작품을 비교해보면 너무 다릅니다.
    트렌드에 따라서 취향조차도 변해버리는거죠...

    제가 그렇습니다. 요즘 양산형에 익숙해지다 보니 예전에 명작이라고 봤던 책들 중에 다시보면 읽기가 좀 힘든 작품들도 있습니다.
    물론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이란게 존재하긴 하지만 쉽게 발견되는 건 아니죠...
    암왕이 90년대 후반에 나왔으니 거의 15년이 다 되어 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2.07.15 17:28
    No. 5

    비극으로는 손을 꼽는 작품이죠.
    끝까지 보고 난 이후 한동안 정신이 먹먹했던 기억이 납니다.
    무협이란 장르가 충분히 예술로서 승화됐다는
    증거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환장부르스
    작성일
    12.07.15 21:07
    No. 6

    뭐...취향 차이예요. 장경님 작품 전반적으로 좋아하고 암왕 좋아하지만 천산검로는 차마 못읽는 저같은 특이 케이스도 있는데요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샤티옹
    작성일
    12.07.16 06:42
    No. 7

    끝까지 읽으면 명작이고, 중간에 덮으면 지루한 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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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12.07.17 16:17
    No. 8

    좋은 작품이기는 하지만..
    무협은 취향이지요.
    "모두가 예스 할때
    노 라고 감상을 이야기하는 책"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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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도유광
    작성일
    12.07.17 22:53
    No. 9

    비극을 보면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하는 데 그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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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대협
    작성일
    12.07.19 06:21
    No. 10

    명작이죠.. 그리고 그시대에 5권이었으면 장편에 속했구요. 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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