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지나가다가 드는 생각이...
트렌드가 너무 많이 변해서 그런건 아닌가하고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인 취향차이도 있겠지만...
요즘 나오는 인기있는 작품과 암왕이 나왔을때쯤 인기있는 작품을 비교해보면 너무 다릅니다.
트렌드에 따라서 취향조차도 변해버리는거죠...
제가 그렇습니다. 요즘 양산형에 익숙해지다 보니 예전에 명작이라고 봤던 책들 중에 다시보면 읽기가 좀 힘든 작품들도 있습니다.
물론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이란게 존재하긴 하지만 쉽게 발견되는 건 아니죠...
암왕이 90년대 후반에 나왔으니 거의 15년이 다 되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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