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짧고 강력했지만 뒷맛이 아쉬웠던 소설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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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끝났지만 조기완결이라는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끝냈구나라고 생각했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아직도 심심하면 가끔씩 다시 읽어보고하죠
저도 예전에 추천감상글을 쓴 적이 있는데... 수작이죠...ㅋ 물론 취향이 크게 갈릴듯...
멋진 글입니다. 짠한 느낌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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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물은 이래야 한다는 제 나름의 기준이 되는 책입니다. 힘을 키워 복수를 한다는 이야기가 정말 잘 씌여 있습니다. 요즘 복수물을 보면 가족이나 연인이 죽어 복수를 하겠다면서 산으로 들로 여행이나 다니고 연애나 하는 글들이 대다수죠. 언제 복수할래? 놀거 다 놀고, 볼거 다 보고, 연애 할거 다 한 뒤에?
제 생각에도 깔끔하게 잘 마무리됬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한손에 꼽은 수작입니다. 그만큼 감정을 잘 표현하고 문장처리도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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