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하기가 도를 넘어쓰는데 도저히 같잖아서 못읽어나간 글이 호평을 받네 이해가 안가구먼 수없이 많은 책을 보고 재미 없다는 책이 있어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가건만 이책은 욕을 안할수가 없는 분노를 느끼게하던데 한대목만 인용하면 기연을 얻어 물론 말도 안되지만 쓰러져 있는데
아침에 여자가와서 어머 웬일이예요 하고 보고 만지고 깨어나 한참대화나누고 하는말 나 알몸이니 그때서야 여자놀라며 ..당달봉산가 베와 맨살 구분도 못하는 진따인가 작위도 이만하면 전체가 다이런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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