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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

  • 작성자
    Lv.68 KarpeDie..
    작성일
    07.11.23 02:04
    No. 1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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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7.11.23 02:04
    No. 2

    이런건...비평란으로 ㄱ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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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07.11.23 06:31
    No. 3

    2부 4권까지만 읽은걸로 만족할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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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11.23 08:24
    No. 4

    아니 뭐 좋아하는 히로인이랑 연결 안된거야 충분히 짜증낼 만한 일입니다만.. 그걸 갖고 성의 운운하면 안되죠. 호의와 애정을 갖고 있다고 다 맺어지면 세상에 이별이 있을리가 없지요.

    게다가 기수령에 대해서라면 어느정도 상상의 여지를 두지 않았던가요. 곽상이 누구죠-_- 듣도보도 못한... 이라기보단 기억도 안나는군요. ㅋ 하여간 좀 표현을 순화했으면 좋겠군요. 'ㅅㅂ'같은 건 좀 아닌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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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7.11.23 08:43
    No. 5

    레오레오님의 글이 좀 순화되어야 한다는데는 동의하지만
    앞뒤가 맞지 않는 설정을 들고 나와서 2부다라고 쓰고 있는데 당연히 짜증 날만하죠.
    글의 요지는 자신이 원하는 히로인과 잘 되지 않아서 기분 나쁜게 아니고 1부에서는 이러는데 2부와서는 완전히 설정이 1부와 반대가 되니까 짜쯩이 밀려올수밖에요. 바루 연결되는 설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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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돌장승
    작성일
    07.11.23 09:14
    No. 6

    음 확실히 송백과 철우경의 만남 부분은 약간 의아하더군요,제기억으론 분명 두번쨰 만남 이었는데 마치 처음 보는것처럼 쓰여진 글을 보고 제가 놓친게 있나 싶어서 몇번 다시 훑어 봤던기억이....단순한 오타가 아니고 이건 완전히 앞의 내용을 까먹고 설정이 바꿔버린거니 참 머라 할말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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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터군
    작성일
    07.11.23 09:38
    No. 7

    비난인지 비평인지 감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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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7.11.23 11:19
    No. 8

    돌장승님
    첫번째 만남때는.. 송백이 아직 그리 알려지지 않았고..
    그냥 지나친 걸로 기억합니다...1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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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7.11.23 11:33
    No. 9

    출판주기에 맞혀 듬성듬성 읽어서 그런지..오류부분을 쉽게 간과해서
    읽었었는데..
    스트레이트로 쭉 읽다보면 그런 오류부분은 읽는데 상당한 장애로
    다가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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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7.11.23 11:47
    No. 10

    감상내용이야 그렇다쳐도 언어 순화는 해주셨으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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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홍련2식
    작성일
    07.11.23 12:54
    No. 11

    개인적으로는 후속작들이 모두 작가님의 첫작인 "초일" 의 포스에 한참 떨어지는 것을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물론 그만큼 초일을 넘어서야 한다는게 작가님께도 엄청난 부담이실듯 하지만.....후속작에선 초일과 같은 포스가 다시 한번 재림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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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운보
    작성일
    07.11.23 14:22
    No. 12

    사실 송백에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바로 동방리말고 다른 여자를 받아들였다는 거죠. 물론 독자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송백의 핵심은 '너(동방리)를 위해 살아왔다.' 입니다. 오직 동방리만 보고 살아온 송백이 갑자기 다른 여자를 받아들였다는 사실은 참 이해하기 힘들었고 또 그게 기수령이 아니라는 점은 상당한 아쉬움이 남네요.

    여기서 기수령이 아니라는 점이야 그냥 개인적인 아쉬움일 뿐이지만 '너를 위해 살아왔다'고 끊임없이 외치던 송백이 동방리말고 다른 여자를 받아들였다는 사실은 송백이란 소설자체를 변질시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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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레오레오
    작성일
    07.11.23 14:33
    No. 13

    물론 그렇지만 동방리는 마교의 요녀라 불립니다. 그래서 동방리는 송백보고 강호삼협의 제자인 기수령과 화산파의 제자의 장화령을 취하라고
    말하지여 그렇게 하지않으면 송백과 무림에서 살수가 없으니까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운보
    작성일
    07.11.23 14:52
    No. 14

    동방리가 송백에게 그런 애기를 한거야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송백이 동방리랑 은거해서 산다고 했을때 그걸 못살게할만한 존재가 어디가 있을까요..송백 무공이 천하제일에 육박했고 마교와의 전쟁에서 엄청난 공도 세웠는데요..그런 무공, 공 다 무시하고 못살게 할수있는 존재라면 장화영을 받아들인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건 없지 않을까요..기수령이라면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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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레오레오
    작성일
    07.11.23 15:20
    No. 15

    아우리 송백이 강하다고해도 솔직히 천하제일은 아니지여 송백보다 강한사람 무림에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백의 사부만해도 송백이 상대않되지여 그리고 송백이 강하다고해도 다구리에 장사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송백을 죽이러오면 당해낼 재간이 없지여 그런걱정에
    동방리는 정파여자를 받아드리자고 했지요 송백이 아무리 공을 많이 새워 받자 동방리만 받아드리면 사람들이 송백이 마교에 넘어갔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정파여자를 받아드리면 사람들 생각이 틀려지겠지요 송백과 동방리의 나이가 아직 젊습니다. 은거는 아직 이르지여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려면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합니다. 글의 흐름이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탈퇴계정]
    작성일
    07.11.23 16:09
    No. 16

    사나이가 여자하나 선택하는데 온갖 눈치 다보면서 궁상떠는게 짜증나죠..명성이, 실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앗싸리 이쁜여자면 다좋아식의 다중연예 엔딩으로 가던가..평판 따지며 연예하는것도 아니고. 하여간 연예부분은 개연성 빵점..영호충,장무기,양과의 반의 반이라도 따라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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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전설(傳說)
    작성일
    07.11.23 16:20
    No. 17

    철우경과 송백의 첫 만남떄는 서로 싸우고 제자가 되라고 권유까지 합니다...-_- 그냥 스친 인연은 아니져...아무리 송백이 무명이였다지만...
    게다가 1부의 천하대회 결과의 엄청난 오타....
    이건 뭐 출판사 인간들 전부가 그전날에 회식이라도 했는지..-_-
    그리고 곽상은 저도 히로인 중 한명에 넣었었는데....등장조차 않하고..
    전 당연히 3부작도 나올줄 알았습니다...
    기수령 같은 경우는 뭐..어쩔 수 없지여...
    왜냐하면 송백같은 타입은 먼저 대시하지 않는 이상 않건드립니다...
    기수령이 장화영만큼만 했더라도 이어졌겠지여...뭐 작가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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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Supreme...
    작성일
    07.11.23 16:22
    No. 18

    아직 8권을 읽지는 못했지만, 생각해보니 1부에서 철우경과 송백이 만났었군요..ㄱ-;; 이런 중요한 것을 노치고 있었던...<
    그리고 1부에서 철우경을 만았을때, 송백이 그리 알려지지는 않았었지만,그 당시 철우경이 송백을 만났을때 상당한 관심을 보인걸로 아는데요. 이형보를 알았봤었나? 허튼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라고 해서 철우경이 송백을 잊을 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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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마선신즉나
    작성일
    07.11.23 17:35
    No. 19

    짜증... 이라... 히로인 여럿이게 더 짜증입니다 ....

    결국 2부를 괞히 봤다는 생각까지 드는... 제깅. 1부의 그 포스는 ...

    하렘제국으로 끝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7.11.23 18:57
    No. 20

    어찌됐건.....감상란에 있을건 못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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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7.11.23 20:22
    No. 21

    다른 두 주인공이야 그렇다쳐도 장무기도 연애라면 마지막 한순간을 빼고는 충분히 수동적이였던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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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타클로
    작성일
    07.11.23 23:45
    No. 22

    작가의 네임벨류와 1부을 생각하면...

    이곳에서 몇번이나 지적되었듯이 2부는 문제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고 실망할 부분 역시 많지요.

    개인적으로 2부의 완결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2부을 낼 정도라면 작가가 이미 준비을 했다고 볼수가 있는데..1부와 2부의 연결점과 밸런스, 그리고 각 캐릭터간의 자연스러운 흐름이 당연한 현상인데.. 2부는 그 과정에서 무리가 꽤 있더군요.

    그러나 저러나 재미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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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구어체고수
    작성일
    07.11.24 15:38
    No. 23

    송백과 동백리가 은거한다는데.. 누가 테클을 걸지..
    그렇게 간큰 사람과 문파가 누구일지 궁금하군요.

    엄청난 공을 세웠고, 마교주도 잡았고,
    하오문주는 잘못한게 있으니 나대지 못할테고.
    더구나 기수령두고 은거한다면 환영!하겠죠. ㅎㅎ
    기수령이야 당연히 송백편이고.
    무당,화산등 대문파도 송백편.

    송백까면 무적검 초일뜨고.
    동백리까면 대마대제 철우경 뜨고.
    송백 스스로는 당대 제일인!

    초일이 마교랑 맞짱. 철우경이 정파와 맞짱.
    송백이 기타등등 맞짱. ㅋㅋ

    3명이 모이면 무림정복도 껌인데.. 누가 건들 수 있을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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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7.11.25 10:09
    No. 24

    건곤권을 봤을 때, 저는 송백이 초일을 뛰어넘는 고수인 줄
    알았습니다. 헌데 별로 그럴 가능성이 없더군요.
    송백이 뛰어난 점은 빽이 좋다는 거...
    초일하고 철우경 양대산맥...
    초일은 정이면이라는 괴물이 사부였지만, 사부덕은 못봤고요.
    솔직히 송백 1부에서부터 글이 망가지는 소리가 들리긴 했습니다.
    무술대회할때부터 무슨 학원물 분위기가 나더군요.
    초반의 포스는 다 뭉개버리는...
    백준님이 어떤 글을 기획했는지 몰라도 송백은 망쳤다는 말이
    옳을 겁니다. 청성무사는 의외로 재밌었는 데...
    차라리 그런 쪽으로 나가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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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08.17 17:04
    No. 25

    기수령은 일단 송백에게 적극적인 대시를 안했죠. 그게 가장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어쩔때는 좋아하는 것 같이 굴다가도 가끔은 거리를 두는 것 같기도 하고.... 송백이 먼저 대시하는 타입이 아닌지라 둘이 이어지지 않은듯...... 그리고 송백은 기수령과 장화영을 마음에 어느정도 두고 있었습니다. 동방리의 행방을 몰랐을 때는 기수령을 사랑할 뻔까지 했죠. 그러므로 동방리까지 두 명을 취하라고 하는데 취하는 건 갠찬다고 보고요.... 그리고 철우경과 송백의 만남부분은 살짝 안 이어지지만, 예전 만남 후에 2번째의 만남에서 철우경은 송백을 약간 비아냥거리며 표현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첫 만남처럼 보여지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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