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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11.24 00:58
    No. 1

    말씀하신 ?는 '13번째 현자'인 것 같네요. 출판사 문제로...쩝...
    13번째 현자는 홍정훈님께서 다른 작품들도 계속 쓰고 계시고 하니까 나중에라도 다시 나올 가능성이 있고,
    태양의 탑도 전민희님께서 계속 글들을 쓰고 계시고(비록 출간속도는 많이 슬프지만요..ㅠ.ㅠ) 아룬드 연대기에 대해서도 계속 언급을 하시니 시간이 걸릴뿐 언젠가는 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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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07.11.24 01:52
    No. 2

    유수행 3권을 집에서 바라보면 언제나 한숨이...
    그리고 그 작품 13번째현자 입니다. 예~전에 제가 글을 올렸었죠 ㅠ0ㅠ
    태양의 탑은 언제쯤 나올까요 ㅠ0ㅠ......


    그래도 저는.... 미친 달의 세계를 다시한번 보고싶은....
    군대 오니 총기를 실제로 다루다보니... 뭐랄까 더 머릿속에 잘 그려진다고 해야하나....... 물론 실제로 그런 일은 없겠지만 말이죠...
    신교대에서 본 크레모아의 폭발력은..... 폭발 데미지 보다 폭발 하고 그 후 공기 폭풍만으로 퍽 하고 숨이 막히는 ... 이런 저런 경험때문인지..

    미친달의 세계... 우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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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11.24 02:39
    No. 3

    루비듐님 // 미친 달은 곧 3번째 광월야가 나올 겁니다. 현재 홍정훈님이 마감 중이십니다.
    .....무려 사장인데도 부하 직원들에게 독촉을 받으시다니...[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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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대운퐁
    작성일
    07.11.24 08:57
    No. 4

    소녀의 시간, 6권까지 본 것 같은 데, 어떻게 되는지 아는 분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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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구멍난위장
    작성일
    07.11.24 10:57
    No. 5

    여왕의 창기병은 늑대호수님이 설정자료집(책한권분량)을 분실해서
    뒷편을 포기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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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잠만보곰탱
    작성일
    07.11.24 12:48
    No. 6

    인드림스 작가분께서 새로운 소설을 쓰셨답니다..
    웜슬레이어였던가..=_=;
    저는 백도와 창천무한의 뒷이야기들을 보고 싶군요..
    둘다 3권이후 볼수 없던 책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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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07.11.24 13:28
    No. 7

    무무진경의 후속편은 십만마도로 출판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주인공이 나오고 전작의 주인공도 중요한 인물로 나오고 있죠. 근데 현재 몇개월동안 다음권이 감감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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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7.11.24 15:41
    No. 8

    삼두표님의 신왕기2부가 보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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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11.24 21:04
    No. 9

    태양의 노래 정말 화나게 하는 결말이었죠.
    다섯장에 다섯권 내용을 압축하는 센스...
    히로인은 주인공 앞에서 ㄱㄱ 당하고 실종당하지를 않나. =_=

    유수행 강호기행록은 포기합시다...
    작가분 완전잠적하셨다더군요.
    좌백님이야 곧 컴백한다는 소문도 있고....

    청룡장/청룡맹은 실제로는 3부작의 2, 3부인 걸로 압니다.
    1부가 백오노야 이야기로.. 세번째로 나올 이야기였다고 하네요.

    테라의 전쟁은 이미 포기했네요.
    아마 가비라의 숲이 같은 세계관 작품일 텐데
    출판조차 안된 비운의 작품이죠. 이거 정말 재밌었는데.

    링스는 뭐 작가분이 가타부타 말이 없으시네요.
    글에 그다지 미련이 없으신 듯.... 다른 거 연재하다가 또 연중이고.

    여왕의 창기병은 꽤나 좋아한 작품입니다만,
    예전에 제가 활동하던 커뮤니티에서 늑호님도 활동을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너무나 독선적인 작품관을 갖고 계셔서....
    팬 입장은 저 멀리로 던져버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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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7.11.25 00:05
    No. 10

    유수행 작가분... 평소 연단에 심취하시더니, 직접 제작한것을 드시고는 몸져누웠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혹 부작용으로 글 못쓰시는게 아닌가 하는 염려가 듭니다.
    *멀쩡하다는 소문도 들었는데... 뭐가 진실인가요.
    아무리 제대로 된 연단이라도 수은이나 황같은걸 먹고 부작용이 없을수가 없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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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11.25 00:15
    No. 11

    찜질방 사업하다 실패하셨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연단실패 소문이 가장 널리 퍼져있지만...
    워낙 많은 관심을 받는 작품 두개인지라 루머도 참 많네요.
    카더라 통신을 믿지는 않지만 하도 안나오니 뭐... 쩝. =_=

    연단에도 내단 외단이 있는 건데 옛날 방법을 그대로
    현대에 사용해버리면 이건 좀 곤란한 거 아닌가 싶네요.
    그냥 내단법 수련하며 조용히 앉아서 도 닦으셨으면 좋았을 것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7.11.25 00:42
    No. 12

    예전 유수행작가분 이우형씨가 모 사이트 게시판에서 연단의 현대적 가치를 언급하시면서 수은이나 황같은것이 자연상태일때는 몸에 해롭지만 연단을 거치면서 뭐 무슨 작용때문에 괜찮다면서 옹호론을 펼친것을 보고 '아, 이분 무병장수에 애로사항이 많겠구나' 하고 생각한적은 있습니다. 암튼 어찌됐건 마무리나 지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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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은수저군
    작성일
    07.11.25 01:49
    No. 13

    홍정훈 작가님의 13번째 현자는 출판 가능성이 높습니다.
    홍작가님이 홍사장님이 되면서...
    다른 출판사에서 본인 작품의 출판권을 다 가져오셨다는 군요.
    아마 출판될 겁니다.

    전민희 작가님의 태양의 탑도 현재 쓰시고 있는
    '룬의 아이들'시리즈 연재가 끝나면 다시 재개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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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산목
    작성일
    07.11.28 01:39
    No. 14

    글올리고 며칠만에 들왔더니 많은분들이 댓글도 올려주시고 또 제글이 저 아래로 밀려버려 찾기도 힘들어졌네요 ^^;
    역시 길을 물으니 답이 나오는군요. 몇몇 길은 더 아리송해졌지만 ㅎㅎ

    13번째현자는 나올 가능성이 높은듯해서 기쁩니다.
    여왕의창기병 2부 출간포기 말씀은 정말 충격이네요. 늑호경이 다시 힘을 내주시길 고대합니다.
    전민희작가님은 몸이 많이 안좋으시다고 들었는데 좀 나아지셨나 모르겠군요. 정말 아름다운 글을 쓰시는 분인데.
    링스 역시 암울...유수행,강호기행록도...
    청룡장 백오노야 이야기는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군요.
    인드림스도 내주시면 좋겠고...
    집사케이드 소식은 알 수 없을까요?
    그림자호수 2부도 작가분이 쓰신다고 하셨었는데 어찌되었나 모르겠군요. 좋은 작품들은 반드시 완결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전 완결된 후에 작품이 좋았다 싶으면 사 모으는 편이라서요. 끝맺음을 보기 전에는 소장하기가 겁이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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