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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1.16 04:57
    No. 1

    마지막이 아쉬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moa
    작성일
    07.11.16 05:57
    No. 2

    역대 무협 최강의 캐릭터는 묘일신을 이룬 야신의 무진이라고 봅니다.
    모든 먼치킨 무협 소설 주인공들 죄다 모아도 게임 안 됩니다..
    왜 그런 지는 보시면 알아요..
    묘일신은 거의 끝에 가서 나오긴 합니다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귀폭
    작성일
    07.11.16 11:34
    No. 3

    아~ 야신 생각이 어렴풋이 나네요. 야신 주인공이랑 상대역이 선인이랑 요괴였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7.11.16 13:44
    No. 4

    무협소설이라기보단 그냥 연애소설이라고 부르는게 나을 것도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홍련2식
    작성일
    07.11.16 14:21
    No. 5

    중반까지는 재밌게 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뭔가 좀 아스트랄한 느낌이 있었던 작품이죠. 작가분이 후속으로 "지존검" 1,2권만 달랑 내놓으시고 잠수타신 듯한.......뒷권은 언제나 나올지.
    "대종사"를 쓰신 이영신님의 "살왕"도 1,2권이후에 감감무소식이라 참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11.16 15:39
    No. 6

    갈수록 아슷흐랄해지더니, 결말은 막장테크의 극치였죠.
    정말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대 실망이었습니다....

    홍련2식님//
    그 '지존검'도 사실 무상검 집필 몇년 전에 다 써놓은 거랍니다.
    그 당시 제목이 '천지'였던가 그랬는데... 딱 옛날 써놓은 분량만
    책으로 출판하신 다음 전혀 후속권을 내주지 않고 계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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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7.11.16 19:40
    No. 7

    결말...이..너무 .....아쉬웠던....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07.11.17 02:43
    No. 8

    성라수님//먼치킨 위에는 또 다른 먼치킨이 있는 법.
    ..발틴이라던가. 투드(?)라던가 진성이라던가.
    권강한같은 최상최강 먼치킨 계열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moa
    작성일
    07.11.18 04:42
    No. 9

    세계관이 다른 판타지와는 비교가 좀 애매하지만...
    야신에서 무진의 힘을 짚어보자면요..
    무진이 소설 막바지에 이르러서 묘일신이라는 것을 이루는데 묘일신은 세상이라는 것을 창조한 힘의 한 축을 얻은 신체를 말합니다..(읽은지가 오래되서 정확하진.. 대충;) 이 힘이 어느 정도냐면 간단하게 하늘의 옥황상제라도 무릎꿇어야 합니다 --;
    거리라는 개념이 없고 원하는 지점에 그냥 순간이동..
    어떤 거리든 타격 가능.. 게다가 그 타격의 위력은 무림은 고사하고 인간을 벗어난 천계의 그 어떤 존재도 대항불가...
    머 이러한 힘은 이와 비슷한 힘을 얻은 최종보스를 꺾기 위해서 소설 끝에 다다라서 얻는 힘이기 때문에 소설 자체를 먼치킨이라고 부르기는 힘들지만 그 힘만 따진다면 사실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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