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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40 앰블램
    작성일
    12.04.24 03:38
    No. 1

    이거 재미납니다. 3권이 기다려지는 책은 오랜만이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다운타운
    작성일
    12.04.24 05:03
    No. 2

    3권 파워인플레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서방무림에서 무적자로 불리는 주인공이 중원에 와서 몇번칼질하면서 피투성이되고 내공딸리고. 상황을 너무꼬아놓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약물폐인
    작성일
    12.04.24 09:06
    No. 3

    3권까지 재미있게 봤고 다음편을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자운비
    작성일
    12.04.24 09:17
    No. 4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이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건주
    작성일
    12.04.24 09:24
    No. 5

    흠 3권까지 읽긴 했지만 이렇게 평이 좋은 줄은 몰랐네요. 전 주인공이 너무 금방 강해져버려서 아쉽던데요. 재미도 그렇게 큰지 모르겠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다단
    작성일
    12.04.24 12:04
    No. 6

    3권이 좀 아쉽죠 ..

    분량을 늘릴려는 전개 .. 절대 만나면 안된다는 .전제를 깔고 쓰신느낌이 나서 ..4권까지 보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죠 .

    1~2권은 정말 짠햇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2.04.24 13:32
    No. 7

    음... 저는 굉장히 기대하고 3권을 봤는데 좀... 실망했습니다...
    주인공의 유리멘탈도 짜증나고... 2권마지막에서 기대했던 주인공의 능력도 너무 보잘것없게 나왔더군요... 적이 적진영에서 낮은 위치에 있었던건 아니지만 2권마지막에 주인공의 활약을 기대하게 해놓고는 3권에서는 정작 적들은 "아니! 그가 왔단 말인가!" 하고 오버는 하는데 주인공은 3권내내 좌절하고, 여주 잡혀가는거 놓치고, 구하다가 반죽어서 골골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4.24 16:35
    No. 8

    음 저는 1권 다읽었지만 2권은 보지 않았습니다.

    딱히 뒷권이 궁금하지 않았다 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2.04.24 19:40
    No. 9

    1,2권 상당히 재미있어지만 3권엔 좀 터뜨려주는게 부족하더군요. 2권 말미에 3권에선 뭔가 시원한 모습을 보여줄듯한데 답답합니다. 일부러 굴릴려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자연스러운 모습을 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7 룬Roon
    작성일
    12.04.24 22:51
    No. 10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1,2권 정말 재밌게 읽었고 다음날을 기다리지 못해 곧바로 3권을 빌려와서 읽었습니다.
    뭐랄까..
    3권도 전체적으로 보면 나쁘진 않은데 주인공의 능력이 갑자기 초라해 보인다는겁니다. 뻔한 공식이긴 하지만 오랜동안 이별했던 님이 위기의 순간에 짜잔 하고 나타나서 다 쓸어버린다는.. 솔직히 이런 내용을 원했거든요. 물론 상대가 상대이다보니 이해는 가지만,, 독자로써는 좀더 시원한 전개를 원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4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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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행복초대장
    작성일
    12.04.25 01:07
    No. 11

    저도 1권과2권은 그런데로 봤었는데 3권부터는 영 아니더군요.
    3권은 그냥 건성으로 빌려온게 아까워 대충봤었습니다.
    너무 작위적인 설정과 오바적인 상황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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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2.04.25 05:32
    No. 12

    현대류 소설은 재주 부족한 환쟁이랑 비슷하죠. 거 말하잖아요 귀신 그리긴 쉬운데 말그리긴 어렵다. 귀신 그려도 좋은 말 못 듣는 사람이 하물며 말 그리고 좋은 말 들을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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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지뢰가싫다
    작성일
    12.05.07 05:19
    No. 13

    마객을 하도 재미없게봐서 조금 두려운데
    뭔가 처음은 그럭저럭 봐줄만했는데 끝발이 약한작가라고할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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