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훈영님의 글은 매우 좋은데 지루하고 최인호님의 길없는길을 읽는 느낌이고요 .. 말하는법을 잃어버린 사미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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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까메오로 조머시기가 기쁨 두배의 역활을 하고 있지요^^*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2권 후반부에 빈페이지가 6장 정되 되다보니 읽는 기분이 급다운 되더군요 10주년 기념 책인데 좀더 신경 써주심 더 좋았을거 같은 아쉬움이 남네요
빨리 봐야되는데 시험끝나고. 내일임,ㅠㅠㅠㅠ
작가명을 이영훈이라고 쓰셨는데요;;
레알 자비없는 출간주기에 묵념ㅠㅠ
감상글보고 함 봐야겠다 하다가 댓글에 출판주기보고 완결되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무림 .. 하시니 .. 전 금강동인 이 한 10년 전 작품 인줄 알았네요??? 얼마전에 출간한 책 맞죠 ~~~~ 문피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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