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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대를 하시는 것입니까!! 버럭!!(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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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주기가 문제일 뿐, 기다려가면서까지 매력이 있진 않더군요. 역시 시간에 묻혀버리는 작품. 물론 한 달에 한 권씩 나와준다면 얘기가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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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권까지 다 봤는데 3권부터 빌려볼생각이 전혀... 이유는 주인공이 넘 순둥이ㅠㅠ 그리고 주인공한테 너무 좋게 흘러가는게 영..
으음...순진...이란건...조금 주인공에게는...
일반적으로는 歸趨가 주목됩니다. 鬼畜이 관심 가는 것은 조금.... 음....
별 재미없던데
너무 일이 잘풀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천외*의 등장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아- 아주 장르가 바뀌어버리죠 -_-;
이런..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다는 것을 유념해 주시길..^^
이거 엄청 예전에 연재되던거 아닌가요; 어젠가 책방에서 보고 꽤나 놀랐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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